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9:1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칼럼
출력 :
[자유기고] [詩=금동원] 고려장
지금은 현재다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오늘도 어디에선가 햇볕도 없이 죽지 않을 만큼의 명다리을 감고 人命은 在天 개밥처럼 고양이 눈꼽만큼의 공기로 저물지 않는 검은 태양을 안고 구석진 방으로 고려장..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자유기고] [詩=남혜란] 겨울엔 이랬으면
겨울엔 이랬으면 어깨를 움츠린 채 터벅터벅 걷는 길목에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자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자화상
오물이 숨겨져 있다 순수의 아품이다 향기는 소멸하고 아픈흔적으로 남는다 어떻게 저렇게 과대포장할수 있을까
박혜자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자유기고] [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학원에 오는 아이들이 건강문제로 빠지는 날이 많아졌다. 주로 감기에 걸려서 배가 아프다거나 머리가 아픈 이유다. 옛날에 비해 사고도 많아지고 계절에 상관없이 눈병이나 감기가 아이들을 공격..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자유기고] [기고=조수기] 15대 11의 기적
2016.8.10 브라질의 리우에서 개최된 제31회 하계올림픽의 펜싱경기에서 우리한국의 호프인 박상영 선수는 남자에페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베테랑 선수인 임레에 선수에게 11대 14로 절대절망의 위기에 몰렸고 남은시..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칼럼종합] [정성숙 교수의 "건강한 심리와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평소에는 대화에 무리가 없는데 막상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거나 연설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 긴장을 해 말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말을 하는 도..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자유기고] [기고=박동규] 정유(丁酉)년 닭 해, 정유재란(丁酉再亂)을 회억(回憶)하자
병신년(丙申年)의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묵은 한해를 보내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풍요(豊饒)와 다산(多産)의 상징인 닭 해의 새해를 맞으니 세월의 송영(送迎)으로 세월이 빠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계신(..
박동규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자유기고] [고사성어=최창근] 사불급설
駟不及舌 네 마리 말 사 / 아니 불 / 미칠 급 / 혀 설 아무리 빠른 수레라도, 한번 해버린 말을 붙들지 못한다. (곧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는 것의 비유)
최창근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어름 꽃
꽃이 없는 겨울은 쓸쓸합니다. 그래서 나뭇가지는 진눈깨비와 함께 어름 꽃을 피우기로 했습니다.
정운일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걸림돌과 디딤돌
요즘 요동치는 시국(時局)을 보면서 걸림돌과 디딤돌이라는 말을 문득 떠올린다. 국가나 회사나 개인이 가는 길에는 항상 예상치 못했던 장애물(障碍物)이 나타게 마련이다. 갑자기 나타난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
이규임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 닭 이야기
2017년 새해는 닭의 해다.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이다. 새벽을 여는 새벽을 알리는 닭 울음은 세 번이나 울어야 아침 해가 동녘에서 더 오른다. ‘밝음(明)’의 전도사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칼럼종합] [김형석 칼럼] 포천에 38선 따라 걷는 길을 만들자 下
포천에는 대한민국 포천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김광우 교수가 있고 김광우 교수의 작업실이 38선이 지나가는 영평천 부근에 있다. 김광우 교수는 얼마 전에 대한민국 미전에서 올해의 조각가 상을 수상한 사람이..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2일
[칼럼종합] [김순열 칼럼] 지구(地球)는 이 순간(瞬間)에도 자전(自轉)하고 있다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즐거운 삶을 위해, 아침에 시작한 한 낮과 한 밤이 지나는 동안 세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地球)는 천체(天體)이며,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行星)의 하나로, 태양의 세 번째 궤도를 돌면서 ..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2일
[특별기고] [발행인 칼럼=이중희] 손자병법에서 배워보면
남북으로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혼란스러운 정치권을 보며 손자병법을 연구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이 글을 써본다. 손자병법 모공(謨攻) 편에는 이렇게 기록되어있다.
이중희 기자 : 2017년 01월 12일
[칼럼위원기고] [특별기고=김중위] 우리안에 '트로이의 목마'는 없는가
신들의 전쟁이라고까지 일컬어졌던 트로이의 전쟁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우리를 한 번 되짚어 보면 어떨까 싶다. 전쟁의 시작은 이렇게 전개되었다. 훗날 아킬레우스의 부모가 될 아버지 펠레우스와 어머니 케티스의..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2일
[르포/기행] [기자수첩]대한민국 사회지도층의 덕목
'명예만큼 의무를 다해야 한다.'의 프랑스말에서 비롯된 노블레스 오블리주! 14세기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의 도시 ‘칼레’는 영국군에게 포위당한다. 칼레는 영국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지만, 더이상 원병을 기대할 ..
고창섭 기자 : 2017년 01월 11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포천시의 인구 증가 해법은 삶의 질 개선
포천시는 오는 6월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다. 총연장 50.54km 규모로 신설되고 있는 이 도로는 포천시의 첫 고속도로로 지역 미래성장의 동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1시..
최호열 기자 : 2017년 01월 05일
[자유기고] [詩=정성수]우리들의 땅
긴 모가지 하나씩 세우고 저어가자, 아내여 이곳은 우리들 보석의 땅이 아니다 어린 새끼들 손을 잡고 흐르고 흘러 끝내 무덤이 뜬 바다의 끝에 닿더라도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03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못 다한 사랑
기억 속에서 아름다운 것들이 부르면 마음이 흔들린다 지난날들을 가슴에 물들이며 정이 넘치는 대화에 지나간 시간을 붙든다
박혜자 기자 : 2017년 01월 03일
[자유기고] [詩=남혜란] 야속한 사랑
내 속을 콩 볶듯 들들 볶더니 내 심장만 괜스레 톡톡 튀었네 여기저기 당신 기분 맞춰 주느라 껍데기만 남았네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03일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