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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위원기고] [특별기고=김중위] "깨어 일어나 새벽을 창조하자"
금년은 정유년이다. 역사적으로는 임진왜란에 이은 정유재란(1597)이 있었던 해요, 간지(干支)로는 닭의 해다. 정유재란은 임란 중에 일본과 명나라가 조선을 분할점령하려다가 이것이 뜻대로 안되자 일본이 재차 침..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2월 01일
[특별기고] [발행인 칼럼=이중희] 훌륭한 대통령 감별법
대통령을 하겠다는 후보들이 많기도 하다. 적어도 우리 대통령은 세계 질서의 흐름을 읽어내고 국가와 민족공동체의 앞길을 예측하고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할 터인데 보이지 않으니 걱정이다. 이 많은 후보들 중에..
이중희 기자 : 2017년 02월 01일
[칼럼종합] [정동화 박사의 한국인의 ‘얼’ - ①] 900여회의 침략을 버텨 낸 ‘악바리 정신’
경인교육대학 총장을 역임한 정동화 박사가 지난 12월에 발간한 ‘한국인의 얼’은 험난한 역사를 극복해 온 한국인의 강인한 정신과 의지를 담아내며,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주요 내..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희망을 주는 부모
음악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헨델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음악을 좋아하는 헨델은 시간만 나면 피아노를 치고 놀았다. 반면, 헨델을 법률가로 키우고 싶었던 헨델의 아버지는 헨델이 피아노를 연..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詩=정성수] 꿈의 과식
한세상 스쳐가면서 위 주머니와 십이지장 통째로 헐어버리고 울린다 낡은 뼈마디 삐걱이는 소리 헌 육체가 조금씩 금이 가는 소리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詩=김순진] 박살이 나도 좋을 청춘이여
박살이 나도 좋을 청춘이여! 몰려오는 먹구름에 대하여 무게를 안고 미동도 않는 바위처럼 우직함의 네 어깨에 세상의 멍에를 메고 커피 한 잔 곁들이며 고뇌를 풀고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詩=김병연] 행복으로 가는 길
이렇게 생각하세요. 맛있는 반찬이 없을 땐 밥을 조금 먹으니 건강에 좋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세요. 배우자가 맘에 안 들 땐 그래도 없는 것보다 얼마나 좋은가.
김병연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어머님 보고싶습니다
어머니의 생전의 모습 아련합니다 내 살갗에 느끼는 따듯하고 촉촉한 느낌 꿈속에서 라도 만나고싶고 그리워 하지만 눈을 감아도 그려지질 않는다
박혜자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자유기고=오제호] 비군사적 대비와 국가보훈의 불가분(不可分)적 관계
국가보훈처는 지난 2017년 1월 4일 국방부·통일부·외교부와 함께 ‘굳건한 안보’를 기조로 2017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국가보훈처는 ①‘명예로운 보훈(2013~2017년 국가보훈처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마..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칼럼종합] [김순열 칼럼] 자연환경(自然環境)속에서 인생(人生)의 방향(方向)은?
내가 존재하는 지금(只今), 그 무엇보다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인간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조건과 함께 변화하는 자연환경(自然環境)에 순응(順應)하면서 즐거운 인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현실을 어디..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칼럼종합] [정성숙 교수의 "건강한 심리와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스피치를 잘 한다는 것은 자신의 잠재의식(트라우마)의 영향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느냐하는 것이다. 얄팍한 화술의 잔재주만 배워서는 얼마 되지 않아 바닥이 드러난다. 잠재의식은 결국 외부의 모습으로 나타..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기고=문희민] 구인기업에서 바라보는 인재상
많은 사람들이 구직을 자신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면서, 자신의 입장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한 일일 수도 있다. 자신을 제일 잘 아는 입장에 기초해서 구직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고사성어=최창근] 타산지석
他山之石 다를 타 / 뫼 산 / 의 지 / 돌 석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식과 덕성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됨.(직역 : '다른 산의 돌이다'라는 뜻) 출전 : 시경(詩經) 소아(小雅) 학명(鶴鳴)에 올려..
최창근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성묘 가는 길
설날 아침 차례를 지내고 할머니 산소에 갔다. 눈이 내려 온천지가 새하얀 도화지다. 아버지는 좁게 좁게 발자국을 만들며 가신다. 나와 동생이 따라가기 좋게
정운일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일등(一等)과 일류(一流)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일등(一等)을 하면 무조건(無條件) 좋아한다. 조건 없이 좋아한다. 일등을 했다는 것은 첫째 등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가장 선두(先頭)에 섰다는 것이다. 상대(相對)가 없다는 말이..
이규임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 ‘포천의 선물’ 이야기
내 고향 포천은 포천동을 비롯하여 소흘읍, 영북, 영중면, 관인면, 창수면, 신북면, 군내면, 가산면, 내촌면, 화현면, 일동면, 이동면 등 남북으로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조화로운 자연 친화적 준도시와 농촌, 즉, ..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르포/기행] [기자수첩]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와 한국경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하면서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고창섭 기자 : 2017년 01월 22일
[칼럼위원기고] [특별기고=김중위] 건국절 문제로 또 다투어야 하나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에 건국절문제로 심각한 대립현상이 일어났다. 2016년 광복절을 거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여야가 극명하게 갈린 것이다. 한쪽은 1948년 8월 15일에 세워진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을 건국절로 ..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0일
[특별기고] [발행인 칼럼=이중희]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기억하자
미국은 다시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시대를 맞고있다. 미국의 공화당이 생기게 된 동기는 이러하다. 미국의 노예제도가 번성할 때 노예제도 확산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힘을 합쳐 1854년에 공화당을 결성할 수 있었다.
이중희 기자 : 2017년 01월 20일
[자유기고] [詩=정성수] 보물섬
떠나야 해 뿌리 잠든 마을에서 무슨 꽃송이가 피어나겠어 이미 항구의 집들은 문을 잠갔어
포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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