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9:1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칼럼
출력 :
[자유기고] [박창진=詩] 겨울
잎세들 돌아간 뒤 숲의 시야가 깊어져서 좋다 물소리 덜 들려 귀를 쫑긋 세우니 내밀한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5일
[자유기고] [독일 소설-라인강의 품 안에서(Floating in My Mother`s Palm)] 트루디下
“나와 함께 수영하겠소?” 그는 다시 물어봤다. 그녀는 미소 지었다. 그의 물음이 마치 “나와 함께 춤추겠소?”라는 걸 알고-빨리 해요, 어서-그녀는 말했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5일
[자유기고] [詩=김진주] 딸 아이
너와 나는 천륜이지 내 품속에서 영롱한 눈빛으로 방긋 방긋 웃더니 어느새 하늘보고 우뚝 선 마루 나무 되었네 휘몰아치는 세월 속에 내 목소리 색깔은 실타래로 밤 새워 엮어 놓고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5일
[자유기고] [詩=장진] 청자靑磁에게
강진康津에서 만났다 그대가 빚어낸 것인가 아니면 나를 위해 만들어 낸 건가 흙으로 길들여진 몸 바람이 일구어낸 마음 불로 이루어진 열정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5일
[칼럼종합] [정성숙 교수의 ˝건강한 심리와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1. 시간 3분 정도를 가늠하여 작성한다. 2. 시낭송 심사기준 시의 선택, 이해, 낭송 skill, 태도 등 항목별 심사 3. 시의 선택 1) 문학적인 격조와 수준이 있는 시의 선택 2) 진보하고 유행성이 있는 시보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5일
[자유기고] [고사성어=최창근] 불변숙맥(不辨菽麥)
아니 불 / 구별할 변 / 콩 숙 / 보리 맥 -너무나 아둔해서 상식적인 일마저도 모름 출전-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공자가 편찬하였다고 하는 중국 역사서)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5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트루쓰(Truth)와 훨스(False)
요즘 가짜뉴스라는 말이 회자(膾炙)되고 있다. 이와 반대되는 말이 진짜뉴스라는 말일 것이다. 가짜를 영어로는 훨스(false)라 하고 진짜는 트루쓰(truth)라고 한다. 트루쓰를 우리말로는 진(眞)이라고 한다. 참이라..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5일
[칼럼종합]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 이야기]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옛것을 익혀 새 것을 알면 능히 스승이 될 만하다’ 대학 도서관에 붙어 있던 글귀이다.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말이다. 그저 온고지신(溫故知新) 만으로 약해서 쓰는 게 보통이다. 얼마 전까지도 필자네 거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5일
[칼럼종합] [동시=정운일] 장갑 한 짝
친구들과 썰매 타다 장갑 한 짝 잃어버려 엄마 꾸중이 걱정된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5일
[칼럼종합] [김순열 칼럼] 설날과 정월대보름날 나의 바램
한민족(韓民族)의 고유 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음력으로 쇠는 ‘설’은 새해 첫머리란 뜻으로 정월초하룻날이 설날이다. 설날에는 시작한 일들이 잘되어 끝맺음에 좋다는 유종지미(有終之美)를 가슴깊이 새기며..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7일
[자유기고] [詩=김진주] 소나기
적막한 밤 양철 지붕은 광상곡의 드럼이 되고 숲속 작은 새들은 겁에 질려 엄마 품속에 들어 숨바꼭질 한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자유기고] [詩=장진] 경자년庚子年 맞이
북풍이 몰아치고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어도 움츠려들지 말게나 짙은 어둠이 기승부릴수록 동으로부터 미명이 온다는 사실 새벽이 오고 있다는 걸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우리 집 장맛 최고
장맛을 보면 가정이 화목한지 금방 알 수 있다고 한다. 대청마루에 짚으로 엮어 나란하게 걸린 메주는 발효균이 찾아와 사는 집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칼럼종합] [홍석기 칼럼] 모진 세월, 좋은 일자리는 잊어라
2015년 4월 3일자 미국 CNN방송 인터넷에 “좋은 일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Where are the good jobs?” / Opinion, Rick MeGahey)”라는 주제의 칼럼이 실렸다. 2015년 8월 2일자 미국 뉴욕 타임즈에는 “더 많이..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자유기고] [독일 소설-라인강의 품 안에서(Floating in My Mother`s Palm)] 트루디中
유료 도서관 앞에는 오래된 밤나무가 서 있었다. 밤꽃이 피는 봄에는 밤나무가 어마어마한 양초 향기를 내뿜었다. 나는 나무둥치에 몸을 숙이고 도서관에 들어가기 전에 아버지가 나를 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려고 ..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욕망의 한계
미국의 어느 호텔 지배인이 우연히 식당 부엌을 지나가다가 그 안에서 일하는 요리사가 한숨을 쉬면서 이런 탄식을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내게 백 달러만 있으면 이렇게 불행하지는 않을 텐데...” 그 소리를 ..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첨제원건(尖齊圓健)
첨제원건(尖齊圓健)이란 붓이 갖춰야 할 네 가지 미덕(美德)을 말하는 것이다. 첫째 붓끝은 뾰족[尖]해야 한다. 붓끝이 가지런히 모아지지 않으면 버리는 붓이다. 둘째 마른 붓끝을 눌러 잡았을 때 터럭이 가지런해..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 이야기] 구기자 이야기
‘과실 비아그라’로 구기자를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집을 떠나 천릿길에 구기자를 먹지 말라’ 구기자를 먹으면 여행길에 낯선 땅에서 성범죄라도 저지를까봐 경계하는 말일게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자유기고] [고사성어=최창근] 누란지위(累卵之危)
포갤 누 / 알 란 / 의 지 / 위태로울 위 -쌓아올린 새알처럼 몹시 아슬아슬한 위기 출전-사기(史記-사마천이 지은 고대 중국역사서 중 范睢蔡澤列傳)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칼럼종합] [정성숙 교수의 ˝건강한 심리와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2) 환경적 특성 직업(조직)이나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면, 여느 직업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 있기 마련이다. 결정을 내여야 하거나 기계나 자료를 끊임없이 확인해야 하거나, 다른 사람과 되풀이해서 정..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