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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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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기고=박동규] 탄신일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추모, 민족의 성전(聖典) 난중일기의 역사적 의미
오는 4월 28일은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1545~1598) 장군의 제469주년 탄신일(誕辰日)이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은 1545년 4월 28일 태어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愛國)과 충의(忠毅)를 길이 전승(..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4월 06일
[자유기고] [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178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신발을 신어왔습니다. 치열했던 사회 초년생 시절을 버티게 했던 구두, 아이들의 손을 잡고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던 운동화, 그리고 이제는 발 모양이 완전히 배어버린 낡은 신발까지..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4월 06일
[자유기고] [기고=박찬억] 봄철 나무심기, 이제는 `수종 전환`을 결단할 때
봄철 산에 나무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적지적수(適地適樹)의 원칙을 세우는 미래 설계다.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수종을 선택해야만 우리 산림의 건강성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4월 02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돈봉투’에 갇힌 낡은 정치, 이제는 ‘정책 반도체’로 혁신할 때다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반도체 강국이자 문화 강국이다. 삼성의 반도체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우리 문화가 국경을 넘어 존경받는 시대다. 그러나 유독 대한민국의 정치는 21세기 선진국이라는 이름이 무..
김현영 기자 : 2026년 04월 02일
[칼럼종합] [이임성의 칼럼] 선거문자 유감
검사직을 떠나 2010년 경 변호사 개업할 때 경기북부지역을 택했다. 의정부검찰청이 마지막 근무지였기 때문이었다. 경기북부와 연고는 없었고, 지인도 많지 않아 낯설었다. 그런데 새로 개업한 이상 서둘러 친숙해..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4월 01일
[자유기고] [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177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마지막 일요일, 도반들과 함께한 강화도 둘레길에서 오래된 고목(古木)들이 꽃을 피워내는 것을 유심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30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호르무즈의 안개가 걷히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의 새벽도 멀다
​21세기 현대 문명의 편리한 혜택을 누리는 우리들에게 전쟁은 때로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중동의 화약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어오르는 전운은 더 이상 타인의 불구경이 아니다...
김현영 기자 : 2026년 03월 28일
[자유기고] [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176
​"변화의 도끼를 갈아, 희망의 바늘을 만들어주십시오"​ 지금 리더의 자리에 오르려는 여러분의 손에는 '변화'라는 묵직한 도끼가 들려 있습니다. 지역을 혁신하고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겠다는 그 ..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23일
[자유기고] [기고=임종훈] 포천세무서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현재 포천세무서는 임대 청사에서 운영되고 있다.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부족한 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9일
[자유기고] [기고=박찬억] 봄철 산불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우리 포천시는 전체 토지 면적 가운데 64%가 산림이 차지하고 있는 산림 도시입니다. 울창한 숲은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산이지만, 한편으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8일
[자유기고] [김병연 기고]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취업
인간은 대부분 하나를 얻으면 둘을, 열을 얻으면 백을, 백을 얻으면 천을 바라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 욕망은 태산보다 크고 바다보다도 넓다. 바다는 그 광활한 육대주에서 물이 밤낮으로 흘러들어와도 언제나 ..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7일
[칼럼종합] [이중희=칼럼] 손자(孫子), 오자(吳子)병법에 비춰 본 한국
오기(吳起)의 오자병법(吳子兵法)은 손무(孫武)의 손자병법(孫子兵法)과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병법서로 인정된다.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6일
[자유기고] [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175
​요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보면 마음 편히 읽을 만한 글을 찾기가 참 드뭅니다. 화면은 온통 정치적 갈등과 경제적 수치, 전쟁과 세계 질서에 관한 날 선 정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정작 우리 삶의..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6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격세지감의 한일 역전, 이제 `세계 3대 강국`의 문을 열자
세월의 흐름은 때로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을 우리 앞에 데려다 놓는다. 필자가 중학교에 다니던 1970년대 초반, 그리고 고교 시절을 보낸 7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에게 넘볼 수 없는 거대..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6일
[칼럼종합] [이임성의 칼럼] 왕과 사는 할머니
15세기 조선 시대 영월 땅에서 일어났던 단종 임금과에 관련된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영화가 화제입니다. 이미 관객 1,000만명을 넘었고,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단종은 영화 때문에 청..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1일
[자유기고] [김병연 기고] 월남 패망과 자식농사
월남의 공산화 과정은 당시 사이공 주재 한국대사관 공사로 재직하다 적에게 포로로 잡혀 5년 간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다가 구출된 이대용 공사의 증언을 다시 읽어 보면 모골이 송연하다.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09일
[자유기고] [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174
​젊은 시절, 나는 세상을 흑과 백으로 나누곤 했습니다. 뜨거운 심장으로 무장한 채 어느 한쪽의 깃발을 치켜들고, 그것만이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진리라 믿으며 담대하게 전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09일
[자유기고] [강경만의 왕릉 이야기① - 단종]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함께 걷는 영월청령포
​드디어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를 본 후, 약간의 역사적 사실을 가미하여 영월 청령포 답사기와 함께 그 소회를 담아본..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07일
[자유기고] [기고=김형석] 포천에 정주 인구를 늘이려면 (가칭 삼성첨단 타운을 유치한다면)
1. 들어가며 포천은 참으로 희한한 도시이다. 고속도로 노선이 확정되어도, 착공이 되어도, 개통이 되어도, 전철노선이 확정 되어도, 착공이 되어도 도무지 깜깜하다. 도대체 왜 이럴까? 지도상의 위치로는 대한민..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06일
[자유기고] [기고=박윤국] 노곡리 오폭사고 1년
2025년 3월 6일, 포천 이동면 노곡리의 평온한 일상은 단 몇 초 만에 무너졌다. 전투기에서 투하된 폭탄은 마을을 강타했고, 주민들의 삶은 그날을 경계로 이전과 이후로 갈라졌다. 폭발음은 잠잠해졌지만, 마을의 ..
포천신문 기자 : 202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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