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2 오전 10:57: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손자은"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51건)

 최신뉴스 (51건)
[식물과 사람=69] 투구꽃(Aconitum jaluense subsp. jaluense)
가을 산행 길에서 쉽게 만나곤 했던 가을꽃 이야기를 하려한다. 향기 가득한 들국화들 사이에 피어 그 독특한 자태가 더욱 뽐나는 고운 보랏빛 꽃, 오늘의 주인공은 투구꽃..
[ 2010년 10월 18일]
[식물과 사람=66] 마타리(Patrinia scabiosaefolia)
비가 한차례 내리더니 이제 제법 시원한 바람이 살랑거린다. 그 살랑바람에 노란 키다리 꽃 마타리가 춤을 춘다. 마타리과의 여러해살이 풀인 마타리는 매미소리와 귀뚜라..
[ 2010년 09월 06일]
[식물과 사람=65] 달맞이꽃(Oenothera biennis)
식물원에서 일하던 시절, 일이 끝나고 식사를 한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가에는 달맞이꽃이 참 많았었다. 낮에는 꽃잎을 닫고 있다가 저녁부터 새벽까지 달빛을 맞으며 활짝..
[ 2010년 08월 22일]
[식물과 사람=62] 자귀나무 Albizia julibrissin
친구 결혼식이 있어 예식장에 들어가려는데 건물 앞에 심긴, 꽃이 만발한 자귀나무가 눈에 들어 들어왔다. 고운 분홍 빛 실타래를 풀어 피운 듯, 그 독특한 모양을 보고 있..
[ 2010년 07월 25일]
[식물과 사람=57] 노랑무늬붓꽃(Iris odaesanensis)
알에서 갓 깨어난 병아리들, 꼬물꼬물 헤엄치는 올챙이들, 그리고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 이들의 공통점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참을 지켜보아도 지루하지 않다는..
[ 2010년 05월 06일]
[식물과 사람=56] 얼레지(Erythronium japonicum)
그래, 이때쯤이었다. 아직은 쌀쌀한 봄바람이 불던 날, 점심을 급하게 먹고 평강식물원의 고층습지에 사진기를 들고 열심히 뛰어갔었다. 바로 그 곳에 활짝 피어있을 ‘얼..
[ 2010년 04월 25일]
[식물과 사람=55] 처녀치마(Heloniopsis koreana)
“오늘 자은이 공부하러 간다고 날씨가 아주 좋나보구나” 교수님께서 모처럼 만에 활짝 갠 하늘을 보시며 흐뭇한 표정을 지으셨다. 대학원에 들어와 처음 식물조사를 나..
[ 2010년 04월 14일]
[식물과 사람=54] 히어리(Corylopsis gotoana var. coreana)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도로 사면에 심긴 개나리들이 합창을 하는 것 같다. 쌀쌀한 기운을 몰아내는 따뜻한 봄 색깔이 여기저기 물들어 가고 있다. 사람은 역시 자연과..
[ 2010년 04월 06일]
[식물과 사람=53] 매실나무(Prunus mume)
몇 해 전, 지금같이 아직 쌀쌀한 봄날에 남도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아직 포천은 새순이 나오기에도 추운 날씨이었지만, 남쪽나라는 분위기가 영 달랐다. 겨우내 푸른 잎..
[ 2010년 03월 29일]
[식물과사람=52] 베리스 앵초, 카우스립(Primula veris)
식물을 키우며 가장 재미를 느낄 때는 아마 기대하지도 않은 때에 꽃대가 슬며시 나와 수줍게 인사를 할 때일 것이다. 꽃샘추위가 와서 혹시나 밖에 내놓은 화분에 심긴 녀..
[ 2010년 03월 17일]
[식물과사람=51] 산수유(Cornus officinalis)
이사 온 집골목 근처에 예쁜 수형의 산수유 두 그루가 심겨져있다. 비록 우리 집 마당에 심겨진 나무는 아니지만, 가까이서 오가며 봄을 느낄 수 있는 노란 봄꽃나무가 있..
[ 2010년 03월 07일]
[식물과 사람=50] 느티나무 (Zelkova serrata)
오랜만에 떠난 엄마와의 여행길에서 마을 어귀마다 커다랗게 자리 잡은 나무를 보고는 마음이 따뜻해졌다. 오래도록 그 자리에서 사람들을 반겨주고 또 배웅해줬을 그 나무..
[ 2010년 02월 17일]
[식물과 사람=48] 참죽나무 (Cedrela sinensis)
식물원에서 일하다보면 식물사진 찍기의 매력에 빠져들기 마련이다. 제일 먼저, 그리고 가장 가까이에서 식물을 볼 수 있는 것이야 말로 가드너들에게 가장 행복한 특권이 ..
[ 2010년 01월 26일]
[식물과 사람=47] 청미래덩굴(Smilax china)
눈이 많이 온 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좋은 직업 덕에 산에는 많이 다니는 편이지만, 겨울산행은 경험이 없는지라 아이젠과 스패치로 무장한 산행을 무척이나 하고..
[ 2010년 01월 25일]
[식물과 사람=44] 호랑가시나무(lex cornuta)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기쁜 성탄절이 다가왔다. 식물원에서도 나무들에게 금빛 은빛의 구슬을 달아주었다. 어릴 적에는 학교에서 카드 만드는 시간이 있..
[ 2010년 01월 25일]
[식물과 사람=43] 애기동백나무(Camellia sasanqua)
쓸쓸한 겨울비가 온다. 날씨가 더 추웠다면 낭만적인 눈이 내렸을 것이고, 식물원은 하얀 나라가 되었을 텐데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든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는 어..
[ 2009년 12월 03일]
[식물과 사람=42] 메타세콰이어(Metasequoia glyptostroboides)
“와, 이 나무는 쭉쭉 잘 뻗었네.” 어떤 손님이 메타세콰이어를 보고 부러워하신다. 식물원에서 일하다 보면 식물 이름은 모르지만 그 식물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 하며 ..
[ 2009년 11월 28일]
[식물과 사람=41] 화살나무 (Euonymus alatus)
화려했던 단풍이 지고 마지막 잎새까지도 낙엽지는 계절이다. 가지만 앙상히 남은 나무를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쓸쓸해 보이지만 한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겨울나무의 매..
[ 2009년 11월 18일]
[식물과 사람=40] 만병초(Rhododendron brachycarpum)
우리식물원에는 살아있는 온도계가 있다. 정확한 수치로 나타낼 수는 없지만,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는 어김없이 작동한다. 며칠 전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이 온..
[ 2009년 11월 09일]
[식물과 사람=39] 구슬댕댕이(Lonicera vesicaria)
단풍들로 산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고 있다. 특히 우리 식물원 습지원은 정말 예술이다. 붉고 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들과 노랗게 물든 줄, 부들 같은 수생식물이 바..
[ 2009년 10월 29일]
   [1]  [2] [3]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