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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주승"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13건)

 최신뉴스 (113건)
[걸어서 땅끝까지 10=양주승] 파출소장님이 주신 커피 한잔
오늘은 익산시 평화동을 출발하여 김제시청 근방을 목적지로 정했다. 숙박지에서 김제까지는 약 20여 킬로 쯤 된다. 이정도 거리는 한나절이면 가게 된다. 아침 7시 경 출..
[ 2011년 09월 04일]
[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 낡은 생각을 버려라
옛날의 생각을 씻어버려야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고 했다. ‘나’가 새로워져야 세상이 새로워진다. 지금 이 지구 땅덩어리 또한 지난 45억년간 돌았던 그 궤적을 따라 다..
[ 2011년 09월 04일]
[걸어서 땅끝까지 9=양주승] 어느덧 전라도 땅으로…
西논산에서는 숙박할 곳도 많고 시설도 좋았으며 숙박비도 다른 곳에 비해 싸서 좋았다. 오늘은 익산까지 가야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한다. 이른 시간이라 가게 문들이..
[ 2011년 08월 23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연못에 사는 물고기의 재앙
재앙이 뜻하지 않게 아무런 죄도 없는 연못의 물고기들에게 미친다는 뜻으로 뜻 밖에 횡액(橫厄)[橫가로횡厄액액]을 당함을 비유 하는 말. 춘추시대 송나라에 사마[司馬:..
[ 2011년 08월 21일]
[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 늘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라
有備無患 無備有患 (유비무환 무비유환) (有있을유.備 갖출비.無없을무.患근심환 無備有患) 有備無患(유비무환과) :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으면 근심과 재난이 없을 것..
[ 2011년 08월 15일]
[걸어서 땅끝까지 8=양주승] 농사철에 농부들은 안보이고
갈 길은 까마득한데 천지 모르고 늦잠을 잤다. 고단했나 보다.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나 07시 30분 공주시 외곽 숙박지에서 출발해 西논산을 향해 걷는다. 공주시는 공산성..
[ 2011년 08월 13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9]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을 각오(覺悟)함을 이르는 말. 초(楚)나라의 항우(項羽)가 진(秦)나라와 ..
[ 2011년 07월 29일]
[걸어서 땅끝까지 6=양주승] 형형색색 기차들이 쉴 새 없이 지나가고
우리 부부의 일상생활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이번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는 저녁 9시뉴스를 다 못보고 잘 때가 많다. 오늘도 아침 6시에 걸..
[ 2011년 07월 25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8] “복숭아 뼈가 세 번이나 짓무르도록…”
다산(茶山) 정약용이 강진으로 유배되어가 있을 때 일화입니다. 그곳 주막집 작은방에 거하며 몇몇 관리의 제자들에게 한학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열다섯 살 황상..
[ 2011년 07월 17일]
[걸어서 땅끝까지 5=양주승] 달리는 차량들, 다른 세상 같았다
경기도 오산에 도착하기 전 먼저 스마트폰으로 오산시를 검색해 보았다. 오산시 연혁은 한마디로 격동과 변화다. 1941년 수원군 오산면으로, 1960년 화성군 오산읍으로, 19..
[ 2011년 07월 15일]
[걸어서 땅끝까지 4=양주승] 오직 목적지만을 향해 걷자
큰 아들집에서 충분한 수면으로 피로를 풀고 아침 일찍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간단한 식사 후 한국민속촌 앞에서 구 도로를 이용하여 오산을 향해 열심히 걷는다. 오..
[ 2011년 07월 06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7] “잘못이 있으면 반드시 고치라”
‘지과필개(知過必改)’는 “잘못을 알거든 반드시 고치라”는 뜻의 이 말은 천자문의 한 구절입니다.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세 가지 방편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거..
[ 2011년 07월 03일]
[걸어서 땅끝까지 3=양주승] 성남까지는 환상적인 코스였다
막내 집에서 편안히 쉬고 아침 일찍 태릉 육사 앞 자전거 도로를 따라 걷는다. 어제의 피로가 풀려서인지 오늘은 한결 발걸음이 가볍다. 신발도 새로 구입한 트레킹화를 신..
[ 2011년 06월 27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6] “모든 백성으로 화평하자”
임금은 신하의 벼리가, 아비는 자식의 벼리가, 남편은 부인의 벼리가 되는 것이 삼강이고, 아비와 자식사이에는 친함이, 임금과 신하사이에는 의리가, 남편과 아내 사이에..
[ 2011년 06월 25일]
[걸어서 땅끝까지 2=양주승] 중랑천을 걷다..발의 고통은 시작되고
첫날 잠은 딸집 송우리 영화아파트에서 자고 6시에 일어나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우선 배낭의 짐부터 줄여보기로 하고 정리를 한다. 내 배낭 짐은 약 9kg, 박 권사 배낭 짐..
[ 2011년 06월 17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5] “한마디의 말이 천금의 가치가 있다”
무분별한 언어 사용과 언어폭력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서양속담에 “개구리는 입 때문에 먹히고 꿩은 울지 않으면 잡히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 않아도..
[ 2011년 06월 11일]
[걸어서 땅끝까지 1=양주승] 미지의 길, 첫 걸음을 내딛다
이번 여행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기록을 내는 경주도 아니며, 누가 알아주는 여행도 아니며, 전시효과를 내려는 여행도 아니다. 내가 좋아서 고행(苦行)의 여행..
[ 2011년 06월 08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4] “백성이 믿지 않으면 존립할 수 없다”
무신(無信)이면 불립(不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는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공자에게 질문한 말입니다.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논어 아연편)’이라는 말로, 백성이 ..
[ 2011년 06월 05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3] “제비는 춤을 추고, 꾀꼬리 노래하고”
흥부놀부에서 복을 가져다준 제비는 우리에게는 친근함을 주는데 근래에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류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제비가 한 해에 5..
[ 2011년 05월 22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2]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우리는 종종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어머니 은혜’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니은..
[ 2011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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