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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주승"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13건)

 최신뉴스 (113건)
[걸어서 땅끝까지 後記=양주승] 우리 부부가 고행길에 나선 까닭은?
유년기 때 우리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너는 길신(길 귀신)이 쓰였나보다’라고 할 정도로 어디고 다니는 것을 좋아 했다. 17세 때는 무전(無錢)여행을 열흘 동안 하면서 ..
[ 2011년 12월 19일]
[창간22주년 축하 휘호=양주승] 유능승강(柔能勝强)
부드러운 것이 능히 단단한 것을 이긴다는 노자의 말입니다. 포천신문은 스물두 살의 혈기왕성한 청년이지만 독자의 소리를 겸허히 듣고 부드러운 붓으로 정론을 펼쳐나가..
[ 2011년 12월 14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단장의 슬픔
견딜 수 없이 슬플 때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다고 하는 말을 흔히 하는데 이것이 바로 斷腸(단장)이라는 말의 뜻이다. 東晋의 무사(환온)이 蜀(촉)나라로 가는 도중 이었다..
[ 2011년 12월 09일]
[걸어서 땅끝까지 19=양주승] 목적지에 도착하니 눈물이…
드디어 오늘은 땅끝 마을에 도착하는 날이다. 박 권사도 마음이 설왕래 했는지 새벽 4시 30분경에 일어나 짐을 챙긴다. 좀 더 자도 된다고 해도 어제 빨래해 놓은 것들을 ..
[ 2011년 12월 07일]
[걸어서 땅끝까지 18=양주승] 아! 내일이면 드디어 목적지에…
06시 40분 숙박지를 출발하여 남창으로 걷는다. 안개가 자욱하여 시야가 짧다. 걷기가 위험하지만 걸어야만 한다. 목적지가 가까워지니 마음이 조급해져 빨리 목적지에 도..
[ 2011년 11월 28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기후의 뜻
氣 (기)라는 글자는 气(기운 기. 또는 구름 기) 자 밑에 米 를 받쳐 만든 것이다. 气(기)라는 글자는 고정된 형태 없이 공중에 떠다니는 수증기의 모양을 본떠..
[ 2011년 11월 20일]
[걸어서 땅끝까지 17=양주승] 영암아리랑 흥얼거리니 강진땅이
오늘은 강진까지 가는 날이다. 코스가 짧아 여유가 있다. 월출산에 안개가 끼고 보일 듯 말 듯한 바위산이 신비롭기까지 하다. 풀치재를 넘으면서 하춘하씨의 영암아리랑을..
[ 2011년 11월 15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실패에 굴하지 말라
글자 풀이는 “흙먼지를 일으키면서 다시 돌아오다”인데 한번 패한 뒤 다시 세력을 회복 하여 쳐들옴을 말한다.
[ 2011년 11월 13일]
[걸어서 땅끝까지 16=양주승] 나주평야 지나 어느덧 월출산이…
하나님이 우리의 가는 길0을 도우신다. 하늘엔 구름이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고 적당히 바람도 불어 오늘은 걷기가 좋다. 구약성서에서는 모새가 애굽을 떠나 광야길을 걸을..
[ 2011년 11월 02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항상의 뜻
常(상)이란 글자는 尙 (높을 상) 자 아래 巾(수건건)자를 받쳐 만든 것이다. 巾이라는 글자는 사람이 몸을 닦는데 쓰는 수건의 모양을 본뜬 것 이다.
[ 2011년 10월 30일]
[걸어서 땅끝까지 15=양주승] 피로는 홍어찜으로 다 풀어 영산강에...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말이 나면 제주로란’ 구전(口傳)이 있는데, 사람이 많이 사는 도시가 살기가 좋다. 편의시설도 많이 있고 대형 마트도 있어 그 동안 여행 중 ..
[ 2011년 10월 24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좋은 약은 입에 쓰다
良藥苦口 [良좋은량(양). 藥 약 약 苦 쓸고. 口 입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忠言(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자신에게 이롭다는 말이다. 천하를 통일했던 秦[진]나라..
[ 2011년 10월 23일]
[걸어서 땅끝까지 14=양주승] 터널을 빠져나오니 세상이 확~
장성군은 백두대간 호남정맥의 서쪽 기맥인 노령과 병풍산 줄기가 병풍을 치고 있고 영산강 유역에서 가장 유로(流路)가 긴 황룡강을 비롯하여 고막원천, 풍영정천, 진원천..
[ 2011년 10월 13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어버이와 닮지 않은 아들
不肖 [不 아니 불.肖 닮을 초] <맹자(孟子) '만장편(萬章篇)' 상(上)>에 나오는 말로, "요(堯) 임금의 아들 단주는 불초하고, 순(舜) 임금의 아들 역시 불초하다[丹舟之不..
[ 2011년 10월 13일]
[걸어서 땅끝까지 13=양주승] 고갯길 오르니 멋진 풍경이…
새벽 5시에 기상하여 잠시 묵상 기도를 한다. 하나님 오늘도 위험한 일 당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좋은 사람들 만나게 해 주세요. 어제 비가 와서 오늘은 하늘은 높고 뭉게구..
[ 2011년 10월 05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많을 다多의 뜻
多[많을다]라는 글자는 夕[저녁석] 자 두 개를 합해 만든 것이다. 석이라는 글자는 저녁 하늘에 가늘게 뜬 반달모양을 본뜬 것으로 “저녁”무렵을 뜻한다는 풀이다. 저녁..
[ 2011년 10월 02일]
[걸어서 땅끝까지 12=양주승] 세상은 좁다, 그리고 넓다
정읍 시외버스 터미널 근방에서 숙박을 하고 일찍 길을 나선다. 빨래는 매일 하는데 의류가 워낙 질이 좋아서 가볍고 손빨래 쉽고 잘 마른다. 양말은 순면이라 안 말라서 ..
[ 2011년 09월 26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닭의 부리가 되라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는 말” 곧 큰집단의 꼴찌가 되는 것보다는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전국시대의 일이다. 웅변가..
[ 2011년 09월 26일]
[걸어서 땅끝까지 11=양주승] 내 생애 이런 격려는 처음
어젯밤 푹 쉬어서 몸이 한결 가볍다. 여기까지 왔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자신감도 생기고 부르튼 발가락도 아물고 장단지도 탱탱해지고 뒤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 아침 7..
[ 2011년 09월 15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홍곡의 뜻
홍곡은 큰기러기와 고니를 가리키며 큰 인물을 비유 하는 말. 그러니까 홍곡지지는 큰 인물의 원대한 포부를 뜻한다.
[ 201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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