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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혜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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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나를 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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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파도를 치는데
인생의 평화로움이
잔잔한 검푸른 바다 위에 있습니다
가을날
곱게 물든 단풍이고 싶었습니다 [
201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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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호수의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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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줄기가 얼어붙어
생각을 물들이고
마음이 짓눌리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
이기심을 모아 마음으로 비워내는
혼자하는 이별이 쉽지는 않은데
새하얀.. [
201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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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사랑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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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거닐며
사랑을 노래한다
못내 담고픈
그리움이 있었고
애써 감추려는
눈시울이 있었고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은 [
201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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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창밖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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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에 나와 있다
누구를 기다리는지 하염없이 서성인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 [
201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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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기다림을 안은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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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무에서 바람 몰아내고
낙엽 떨군다
연인이 되어 감싸던
따사로움도 넉넉함도
속살에 흐르는 꽃빛 향기만 풍긴다 [
201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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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사랑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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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가운데 하나
음식을 만드는 것
그 안에 사랑이 담겨있다
소중하고 넘치는 사랑
쏟아주신 정성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 [
201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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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길을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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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담고서
서성거림으로
배회하지만
깊은 슬픔 중에도
지혜를 배우고 [
201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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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꽃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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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이야기를
저울에 올린다
자유롭게 걸어온 시간들이
한쪽으로 기운다
그래도 마음만은
꽃시계로 피는데
내안의 정류장은 빠르다 [
201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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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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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과 기대 속에
오늘을 산다
무언가에 묶여
벽화처럼 걸려 있는 우리네 삶 [
201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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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공생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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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은
순서가 있고 순리가 있다
양보한 그 자리
배려한 그 자리
나누어준 촉촉한 인심
희망의 공간이 된다 [
201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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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아무도 못가 본 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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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안고 산다
독을 품고 사는 것과 같다
고통스럽고
문을 닫히게 한다
화를 다스릴 때
미움 시기 절망의 굴레에서
자유를 얻는다 [
201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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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발달 장애우들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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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해가 떳습니다
하나가 되었습니다
걱정도 잠시였습니다
질서가 있었습니다
너무도 즐거워했습니다
넉넉한 마음 나눔이 있었습니다 [
201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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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사랑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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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보면
아픔을 느낌니다
베푸는 것은
표현에 불과합니다
마음이라도
함께할 수 있는 것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사랑입니다
[
201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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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노을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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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바다 위에
석양에 드리운 낙조
통곡의 바다
비정의 바다
쏜살같이 모습을 감추려한다 [
201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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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 등 ..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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