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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주승"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13건)

 최신뉴스 (113건)
[걸어서 휴전선 800리 7=양주승] 식당 아주머니의 시집살이 이야기
깊은 산속 기도원에서 숙박하느라 잠을 못 이루었는지, 너무 고단해서인지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다 잠이 들었는데 밖에서 깨우는 소리가 어슴푸레 들린다. “일어나세요...
[ 2012년 08월 04일]
[걸어서 휴전선 800리 6=양주승] 북한강 자연숲길을 따라 걷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교회에 가서 1부 예배를 드리고 오음리까지 걸어야 한다. 화천대교를 건너 언덕위의 작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오늘 화천군에서는 큰 행사가 있는 ..
[ 2012년 07월 26일]
[걸어서 휴전선 800리 5=양주승] ‘최대 난코스’ 민통선을 통과하다
오늘 아침은 기분도 상쾌하고 몸이 거뜬하다. 기분 좋게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무사히 걸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걸을 준비를 하고 오전 6..
[ 2012년 07월 16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 버려 다시 고치려는 것.
기원전 533년 전 글이다. '발본색원(拔本塞源)'이란 뿌리를 뽑아 근원을 막는다는 뜻으로 어떤 폐단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해결함을 말한다. 이는 춘추좌씨전(春秋左氏..
[ 2012년 07월 14일]
[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 日 밑에 勿 자를 받쳐 만든 易
易(역 또는 이)라는 글자는 日(날일)밑에 勿(깃발 물) 자를 받쳐 만든 것이다. 日이라는 글자는 해의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는 ‘해’ 또는 해가 뜨고 져 다시 뜨는 ..
[ 2012년 07월 04일]
[걸어서 휴전선 800리 4=양주승] 철원 갈현고개에 오르니…
동성 외곽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 6시 30분부터 걷는데 안개가 자욱하여 조금은 불안하다. 고석정 공원이 안개에 묻혀 전시된 전차 비행기 등 장비가 희미하게 보인다. 모내..
[ 2012년 07월 04일]
[걸어서 휴전선 800리 3=양주승] 저기 노동당사가 보인다
오늘은 신망리역 앞에서 걷기를 시작하여 신탄리를 거처 동성까지 걸어야 한다. 신망리라는 지명은 한국전쟁이 끝난 1954년 피난민들이 정착한 마을인데 미군들이 이곳에서..
[ 2012년 06월 25일]
[걸어서 휴전선 800리 2=양주승] 어두워지는데 잘 곳은 없고
나는 1970년 1월에 파주시 적성면 사기막골 부대에 배치되어 군 생활을 했던 곳이라 감회가 깊다. 옛날을 생각하며 박 권사와 5일 장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 골라 먹어보며 ..
[ 2012년 06월 15일]
[걸어서 휴전선 800리 1=양주승] 첫날 대한의 아들들과 함께 걷다
금번 파주 임진각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걸어가는 길은 썩 마음에 내키는 길이 아니었다. 우리 국토의 지형상 한북정맥이 있고 백두대간을 넘어야 하니 힘들 것으로 예..
[ 2012년 06월 07일]
꽃망울 터뜨리는 봄의 전령사들
긴 겨울을 이겨낸 생명이 싹 트고 이제는 산과 들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는 완연한 봄이다. 봄은 이미 우리 곁에서 진한 향기를 내뿜고 있다. 11일 왕방산에서 오르다 왕산사..
[ 2012년 04월 13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농단을 부리지 말라
“깎아지른 듯이 높이 솟은 언덕”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여 이익이나 권력을 독점하는 것을 뜻하며 대개의 경우 비난하는 뜻이 담겨 있다. 시장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
[ 2012년 03월 26일]
[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 복수의 결말
장작더미위에서 잠을 자고 쓸개를 핥으며 보복을 다짐한다는 말로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해 온갖 괴로움을 무릅쓴다는 뜻. 춘추시대. 오나라 왕 합려는 월나라를 공격했..
[ 2012년 03월 10일]
[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 욕심은 끝이 없다
隴(농)을 평정한 뒤 다시 蜀(촉)까지 원했다는 故事(고사)에서 나오는 말. “만족할 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린다는 뜻.” 後漢(후한)을 세운 광무제가 마침내 제..
[ 2012년 03월 04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오리무중의 정국
5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 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 무슨 일에 대해 갈피를 못 잡고 알 길이 없음을 일컫는 말이다. 後漢[후한]때 장해라..
[ 2012년 02월 26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미봉책은 재앙을 불러온다
“터진 곳을 얽어맨다는 뜻. 빈구석이나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대는 것을 말한다.” 춘추시대 때. 주나라 황왕은 쇠약해진 주나라의 세력을 복..
[ 2012년 02월 18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私(사)의 뜻
私(사)라는 글자는 禾(벼화)에 (私 사사사의 옛글자)를 합한 글자다. 私(사)라는 글자는 팔꿈치를 구부린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고 한다. 팔꿈치는 ‘자기’쪽으로만 구부..
[ 2012년 02월 05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실수를 인정하라
글자 풀이로는[돌로 양치질 하고 흐르는물을 베개로 삼는다]가 됨. 이 말이 실수나 실패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혹은 남에게 지기 싫어서 억지를 부린다는 뜻으로 쓰이게 ..
[ 2012년 01월 23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철면피의 유래
“쇠로 낯가죽을 하였다는 말로 부끄러운 줄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을 가리킨다.” 왕 광원 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진사 시험에도 합격할 만큼 학문과 재능이 뛰어났으..
[ 2012년 01월 14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지말라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어 세상 사람의 웃음거리가 됨을 이르는 말이다." 남의 결점을 장점인줄알고 본뜸을 비웃는 말이다. 吳 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월[越]나라 왕 구..
[ 2012년 01월 04일]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식언에 현혹되지 마라
한번 입 밖에 낸 말을 도로 입속에 넣는다는 뜻. 앞서 한말이나 약속과 다르게 말하는 것. 다시 말하면 거짓말 하는 것을 가리킨다. 殷(은) 나라의 (탕왕)이 하나라 걸왕(..
[ 2011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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