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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현재"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60건)

 최신뉴스 (60건)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9)
2003년 6월 중순, 스포츠머리를 한 40대 남자가 통일이발관을 방문했다. 본인을 “포천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정지웅 경사”라고 소개하면서, “방문 목적은 포천경찰서 계장..
[ 2012년 08월 29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8)
개나리·진달래 향기 그윽한 봄은 돌아왔고 장애인의 마음도 꽃향기에 취해 봄을 만끽한다. 금년 4월20일에도 장애인의 날 행사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생각 끝에 지인에..
[ 2012년 08월 20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7)
아들이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아들과 며느리의 큰절을 아내 없이 혼자 받고 있자니 슬퍼졌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조반을 마치고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처의 산소..
[ 2012년 08월 07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6)
아들 정호의 결혼식이 있는 날 아침은 맑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날이었다. 조식을 마치고 “정호야, 너희 엄마 산소에 오늘 결혼식 올린다고 얘기하러 가자.”하면서 ..
[ 2012년 07월 27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5)
흘러가는 세월은 잡을 수 없네. 2003년 2월 말경 정호와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의 방에서 있는데 정호는 아빠한테 할 이야기가 있다고 말문을 열더니 “장가가고 싶다”고 ..
[ 2012년 07월 14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4)
2001년 10월 먼 산에는 단풍 향기가 풍겨오는 그윽한 늦가을 오후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가산면사무소 직원의 전화였다. 전해지는 내용은 경기지사님 초청으로 오전11시..
[ 2012년 07월 09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3)
월은 흘러 어느덧 2001년 7월, 저는 더운 여름 오후 한때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 때 ‘따르릉, 따르릉’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가산면사무소에서 8월 1일 경기도지..
[ 2012년 06월 29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1)
흘러가는 세월은 야속하지만 어느덧 2011 봄 포천시에서는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런 저런 생각과 궁리 끝에 본인이 장애인 잔치를 준비했..
[ 2012년 05월 30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0)
몇 일 후 대전 처남한테서 오십만 원을 받아 등록금을 냈지만 매일매일 생활비와 나의 약값, 세상의 모든 물가는 너무 비싸게 느껴지고 콩나물로 국 끓여서 생활하기도 힘..
[ 2012년 05월 18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9)
저를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기에 저는 웃으면서 옆에서 작업하는 장애인을 가리키면서 저분은 지팡이를 두 개를 짚고 다니지만 저는 지팡이를 하나만 사용하면서 생활을 ..
[ 2012년 05월 08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7)
전역하고 돌아온 아들 정호는 15일 정도 집에서 휴식을 하고 아버지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려고 인력시장으로 노동판으로 일을 나갔다. 하지만 다소나마 안정되어가는..
[ 2012년 04월 16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6)
힘들면 쉬면서 찹쌀떡을 꺼내 나누어 먹으면서 옛날이야기하면서 처는 1개를 먹고 저에게는 4개를 먹으라고 합니다. 그렇게 저를 위하여 아낌없는 마음 주고 정을 준 아내..
[ 2012년 04월 11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이야기(5)
내 몸이 약하고 병들어 있을때 찾는 것은 우리 주님과 목사님. 찾아와서 성경을 품에 안고 눈물로 주여 나를 구하여 주십시오라고 할때 흘러내리는 눈물을 훔치며 내 손을 ..
[ 2012년 03월 19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이야기(4)
38kg 되는 약한 몸에 사리돈 중독으로 시달리는 처. 아들은 강원도 상지대학교에 야간을 다니면서 주간에는 화장지 공장에 취업하여 학비를 벌어서 보태였습니다. 이 모든 ..
[ 2012년 03월 08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이야기(3)
93년 7월 14일 가산면 금현 3리 송병호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송우리에서 금현리 친구 가정을 방문해 지팡이를 짚고 울면서 내 처지를 되새기면서 나도 ..
[ 2012년 02월 26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이야기(2)
내 마음은 더욱 서러웠다. 편구, 인채, 영복 등 주위 사람들이 병문안을 왔지만 마비된 몸을 보이기가 심히 꺼려졌다. 무거워져 가는 몸을 원망하며 찬송가, 성경책을 끌어..
[ 2012년 02월 20일]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
하늘이 무너지던 날. 1993년 3월 24일 새벽 6시 30분경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온 몸은 점점 마비가 되면서 움직일 수 없었다. 정호야 정호야 하면서 아내를 ..
[ 2012년 02월 04일]
[기고=이현재] 효자다리의 전설
지금으로부터 약 백 여년전의 이야기입니다. 경기 안성고을 차령산맥줄기. 남으로는 충청도, 북으로는 경기 땅 송천이라고 하는 시골마을. 앞 시냇가에는 버들강아지 건너 ..
[ 2012년 01월 25일]
[기고=이현재] 봉사하는 기쁜 마음
저는 포천시 가산면 소재 통일이발관을 운영하는 이발사입니다. 저는 약 30여년 전에 가산면에 전입하여 이용암을 운영 하고 있지만 엄청난 시련을 겪으면서 사랑하는 아내..
[ 2012년 01월 16일]
[詩=이현재] 하늘나라 여행
하늘나라에는 누가 있을까. 하느님이 계실까. 예수님이 계실까? 선녀님이 계실까. 하늘나라 여행 구름타고 가서 하늘나라 가서 꽃향기. 사랑의 향기. 평화의 향기. 행..
[ 201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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