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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혜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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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45] 고행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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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은 길고
지쳐있는 사람에게는 지척도 천리
어리석음을 지혜롭다고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자다.
저지른 뒤에야 뉘우치면서
결과가 눈앞에 닥쳐와..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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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44] 홀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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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하지 않아도
여울이되어
은실끼워 놓았네
어려운 일
끌어안을 수 없는
꿈을 꾸듯 고요함 드리우고
마음 한 켠에
하얀꽃 곱게 피었구나. [
2011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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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43] 슬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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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감동하고
작은 것에 슬퍼한다
내 삶을 그냥 내버려 두라던.
슬픈날도 노래하는 날이 올거라고
절박함을 호소한다
어디까지가 진실이었는지!!
아.. [
201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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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42] 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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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논두렁에 핀
노오란 꽃다지 꽃
덤불사이에서 수줍은 듯 살포시 얼굴은 내민다.
냉이 씀바귀
나도 여기 있다고 계절을 노래한다
움추렸던 라일락,
목.. [
2011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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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41]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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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만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이 끌린 마음!
가만 있다가도
가슴앓이가 시작됩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지나친 비약일지 모르지만
감정만으로 .. [
201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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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40] 바람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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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바다가
성난 파도를 잠재우진 못했다.
열도를 공포 속으로 몰아가고
성냥갑처럼 부서지는 목조주택!
일본은 나라는 부강했지만
국민들은 가난했다
.. [
2011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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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39] 황혼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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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밤에는 등불을 켠다.
등잔 불빛아래
이를 잡던 시절
어험, 큰 기침소리에
숨소리조차
못 내던 시절
이제는 무슨 힘이 그렇게 센지
황혼의 이별여행도 하찮다.. [
2011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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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38]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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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 했던 것이
익숙해져갔고
길들여지는 나를 느낄 땐
혼자 설수 없는 것은 아닐까?
힘들어 하고
기억 저 넘어 예전이 있을 뿐이라며 [
2011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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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37] 어느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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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파아란 미소
풀어놓고는 간절히 소망한다.
세월이 짧아서 슬프다면
길목을 막아서는
장승이라도 되어야 한다. [
201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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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36] 동부간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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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숲을 가른다.
도심의 한복판
장미넝쿨도 한몫 장관이다.
두루미 날아들고
잉어 떼 몰려온다.
자전거도 달리고
사람들은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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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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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35] 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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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아침해는 떠오르고
정지된 오랜 세월은
희망으로.
적막한 겨울바다에
따뜻한 온기를 더 한다. [
2011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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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박혜자] 동트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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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도 전에 새벽 5시30분 집을 나선다. 일산에서 중요한 미팅이 있는 관계로 출근시간과 맞물릴까봐 서둘러 나왔다. 네온은 춤을 추고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의 수고에.. [
2011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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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34] 마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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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맺더니
활짝 만개했다
어느새 씨만 남기고 사라져 간다.
시들지 않는 꽃 없을까?
좋은 인연으로
살포시 비집고 들어와 자리했네. [
2011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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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박혜자] 열정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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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질서, 화합이란 슬로건 아래 묵묵히 봉사에 참여한 지도 어언 8년. 처음 바르게살기에 참여할 때는 지금처럼 활성화가 되진 않았다. 재정도 인원도 없고 단체복도 없.. [
2011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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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33] “깊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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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지
수작은 수작으로만 그치고
아픔도 말끔히 지워져
훗날 아스라한 기억으로
설익은 과일처럼
세월마저 속절없이
시절인연 허무로 보내시.. [
201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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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32] 황혼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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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가을을 노래한다.
훗날 내 모습을
연상하면서
마음으로는 늘 웃자고
사랑이라고
넉넉한 마음 갖자고 한다. [
201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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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박혜자11] 포천 ‘배사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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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 동전의 사랑.
40대, 50대의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모임.
정남용 회장님!
2010년을 보내며 사랑의 전화가 걸려왔다.
예전에도 황금돼지 저금통을 두 차례나 보.. [
2010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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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31] 이런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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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그리움이 되어
쓸쓸함이 찾아왔습니다.
홀로 아리랑을 부르며
만감이 교차하기도 합니다.
지난날의 이야기를
정겨운 담소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여행을 합.. [
2010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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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치’ 담그는 포천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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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주민센터(동장 김용기)는 지난 11월 15~16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운영), 통장협의회(회장 정명진),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정광연, 부녀회장 김연희) 등 .. [
201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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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박혜자] 아름다운 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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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CEO 15기 워크샾 떠날 때는 무거운 마음으로 출발을 했다.
7년간 몸을 담아온 포천신문사의 큰 행사를 하루 앞두고 죄송하다는 말도 차마 드리지 못하고 리.. [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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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 등 ..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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