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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운일"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34건)

 최신뉴스 (234건)
[동시=정운일 54] 감자 꽃
감자밭에서 아기별이 잠을 잤나 봐. 하늘에는 별이 너무 많아 잠잘 곳이 없었을까? 이슬로 세수하고 고운 햇살 분장하고 감자밭 아기별 반짝반짝 웃고 있..
[ 2011년 07월 15일]
[동시=정운일 53] 행운의 토끼풀
네 잎 토끼풀을 찾으면 행운이 온다지! 찾고 또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는 행운. 보물찾기하듯 보고 또 보고……. 아! 드디어 찾은 ..
[ 2011년 07월 04일]
[동시=정운일 52] 냄새 맡는 파리
모기장속에 말리고 있는 생선, 어떻게 먹지? 문이 있나 없나 두리번거리지만
[ 2011년 06월 21일]
[동시=정운일 51] 향기초대장
아카시아는 벌에게 향기초대장을 보냈습니다. 꿀단지에 꿀 가득 채워놓고, 향기로 쓴 초대장을 보냅니다.
[ 2011년 06월 11일]
[동시=정운일 50] 잡초
산불로 까맣게 타버린 산에 파릇파릇 잡초가 돋아났다. 누가 와서 심은 걸까?
[ 2011년 06월 02일]
[동시=정운일 49] 민들레 씨
민들레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날아갑니다. 솜털 같은 낙하산에 실려 조심조심 날아갑니다. - 강, 바다, 바위 위에는 앉지 마세요.
[ 2011년 05월 21일]
[동시=정운일 48] 나를 보고 웃는 벚꽃
벚꽃이 나를 보고 벙글벙글. 옆에서 봐도 벙글벙글 뒤돌아 봐도 벙글벙글 나도 덩달아 벙글벙글
[ 2011년 05월 11일]
[동시=정운일 47] 모두가 신기하다고
어린 싹이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하늘과 땅이 신기하다고, 사람과 동물도 신기하다고,
[ 2011년 05월 02일]
[동시=정운일 46] 버드나무 분수대
봄바람이 살금살금 걸어와 잠겼던 분수대를 엽니다. 연두색 분수가 연못을 박차고 하늘높이 솟구쳐 오릅니다.
[ 2011년 04월 25일]
[동시=정운일 45] 까치집
까치가 나뭇가지에 집을 짓습니다. - 센 바람도 이길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지어야지! 여기가 좋을까? 저기가 좋을까? 이리 기웃 저리 기웃 궁리하다가
[ 2011년 03월 30일]
[동시=정운일 44] 우리 마을 고갯마루
고갯마루에 서면 잊었던 일들이 다 생각나요. 지난겨울 연싸움도 생각나고, 구슬치기도 생각나고,
[ 2011년 03월 21일]
[동시=정운일 43] 버들강아지
- 봄을 많이 기다렸나봐! - 눈이 왕방울처럼 쑤욱 나왔어! 버들강아지 왕방울 눈 치켜뜨고 봄이 오나, 안 오나 두리번두리번…….
[ 2011년 03월 16일]
[동시=정운일 42] 스님과 등산객
날마다 산을 오르는 등산객, 날마다 산을 내려오는 스님. 마을 소식 한 아름 안고 등산객은 위로 위로 올라가고,
[ 2011년 03월 03일]
[동시=정운일 41] 달집 태우기
대나무, 생솔가지, 나뭇더미로 정성들여 만든 달집. 달이 얼굴을 내밀면 달집에 불을 지릅니다.
[ 2011년 02월 21일]
[동시=정운일 40] 가오리연
하늘은 파란 호수입니다. 그 호수로 가오리연이 떠갑니다. 머리를 꼬빡꼬빡! 꼬리를 살래살래! 내 꿈을 등에 지고 헤엄치는 가오리연,
[ 2011년 02월 11일]
[동시=정운일 39] 눈사람
눈사람이 동구 밖에 서서 인사를 하고 있다. 환한 웃음 넉넉한 모습으로 오가는 사람 놓치지 않고 인사를 하고 있다.
[ 2011년 01월 31일]
[동시=정운일 38] 겨울 연못
- 물고기야, 얼마나 춥니? 겨울이 연못에 반짝반짝 유리창을 달아줍니다. - 물고기야, 그래도 춥지?
[ 2011년 01월 24일]
[동시=정운일 37] 겨울나무
옷을 입고 있으면 너무 무거워서 부러지고 쓰러지고…… 견딜 수 없어. 춥고 힘들지만 벗고 있어야 해.
[ 2011년 01월 14일]
[동시=정운일 36] 한 가족
아파트에 걸린 둥근달과 함께 출근하시는 아빠는 퇴근할 때 반짝반짝 별과 함께 돌아오십니다. 아빠에겐 언제나 우리처럼
[ 2011년 01월 04일]
[동시=정운일 35] 하늘과 땅 차이
나무와 고드름은 너무나 달라. 하늘 보고 쑤우욱쑤우욱 위로 크는 나무. 땅을 보고 쑤우욱쑤우욱 아래로 크는 고드름.
[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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