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2 오후 05:1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박혜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53건)

 최신뉴스 (253건)
[詩=박혜자 63] 갈치호수
새벽 물안개와 해질력의 노을이 아름답다. 숲 깊숙한 곳 가을경치도 으뜸이다 빈 가지들의 소리 없는 몸부림으로 자취를 감춘다 곧 떨어져 나갈 낙엽의 운명..
[ 2011년 12월 03일]
[詩=박혜자 62] 돌담에 핀 꽃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벗이 되고 낯모르는 사람과 벗이 되고 삶의 활력을 충전!! 그래! 맞다!! 박장대소 너털웃음 느린 걸음으로 일상과 대화하는 시간
[ 2011년 11월 23일]
[詩=박혜자 61] 슬픈 계절 가을!
해말갛게 반짝거리는 새날의 희망 바람에는 가을 향기가 푸근하다 작은 개울건너 가파른 산길을 올랐다 타들어 가는 단풍도 가슴 한켠을 아리게하고 적..
[ 2011년 11월 12일]
[詩=박혜자 60] 아름다운 울릉도
물살을 가른다. 파도는 잔잔하다 하늘에서는 촉촉히 비가내리고 수평선 넘어 뿌연안개가 자욱하다 한잔 술에 질서 없는 넋두리가 정겹다 창문 넘어 초록빛 물결이 ..
[ 2011년 11월 02일]
[詩=박혜자 59] 가을을 노래한다!
산마루 턱 형형색색 갈아입은 옷 풍광이 발목을 잡는다. 엊그제 뾰족 드러낸 초록빛 향연이 아름다운 단풍으로 가을을 노래한다.
[ 2011년 10월 20일]
[詩=박혜자 58] 10월의 연가
바람이 어느새 북풍처럼 옷깃을 파고든다 세월의 수런거리는 소리 상처와 눈물 아품 가슴으로 품어온 추억 내일을 앞당겨 쓸 수 없고 어제를 다시 쓸 수 없는
[ 2011년 10월 12일]
[詩=박혜자 57] 풀잎에 맺힌 이슬
나 역시 작게 있지만 입술을 깨물며 다짐했던 사랑은 고통이다. 가라지풀 가득한 자갈밭을 걷는다. 수 없이 제살을 씻으며 맨 살이 갈라지는 아픔!!
[ 2011년 10월 05일]
[詩=박혜자 56] 외로운 날개
하이얀 머리카락 사이로 숨어가는 세월 어느덧 머리에 서리가 내리고 삶의 궤적 연륜을 묻고 인연의 고리가 하나 되어 마른 꽃을 피우고
[ 2011년 09월 27일]
[詩=박혜자 55] 여울목
시름 갈래 만 갈래! 어쩌시려구요. 소용없습니다. 자로재지 못할바엔 어쩌겠나? 나이들면 부끄러운 것 맑은 눈 고운 볼은 볼 수가 없다.
[ 2011년 09월 15일]
[詩=박혜자 54] 들꽃의 향연
희 부옇게 안개비가 내린다. 허전한 팔 가슴! 나를 달래는 뭉개구름 시커멓게 산등성에 오른다. 녹음에 뭍혀들고 저려오는 아픔이거늘 사철속에 아른히 어린 울음..
[ 2011년 08월 24일]
[詩=박혜자 53] 잠자는 영혼
그럴 때마다 기도한다. 베풀고 가는 시간과 나쁜 것을 걸러내는 정수기처럼 영혼을 구하는 일 살아온 체험을 바탕으로
[ 2011년 08월 18일]
[詩=박혜자 52] 머무르고 싶은 순간
세월의 유수함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 인생 아픔이 뭔지 배우지 않아도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 2011년 08월 02일]
[詩=박혜자 51] 7월의 편지
바람부는 언덕 보라빛 붓 꽃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나도 같이 바람에 흔들립니다 하얀 감자꽃 무수히 피어나고 숲속에선 뻐꾸기 울어대니 그리워 눈물이 납..
[ 2011년 07월 22일]
[詩=박혜자 50] 감자 수제비
장대비가 내린다 감자수제비 생각이 난다 따르릉. 옆 지인들에게 번개를 친다. 풍혈산 하천엔 흙탕물 범람하고 뿌연 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게 장관이다 ..
[ 2011년 07월 11일]
[詩=박혜자 49] 수목원 프로방스
하이얀 찔레꽃이 흐드러진 수목원 프로방스 옥자마, 비비추 다른 모습으로 자태를 뽐내고 십이지신 우뚝 선 잘 다듬어진 오솔길에 유난히 짙은 여름을 느낀다
[ 2011년 07월 02일]
[詩=박혜자 48] 중년의 로멘티즘
가는 세월 야속해 하지만 한번쯤은 그리워지는 사랑은 애절하고. 친구 같은! 청초하고 배려하는 사랑 중년의 향기
[ 2011년 06월 22일]
[자유기고=박혜자] 구름골님의 특강
성원과 격려가 있어 오늘이 있었다고 말문을 여신다. 목표지에 도착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니다. 서둘다보면 생체리듬이 깨어져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믿음과 사랑이..
[ 2011년 06월 12일]
[詩=박혜자 47] 진정한 사랑
덕과 지혜를 갖추고 바르게 행동하고 진실을 말하고 의무를 다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는다 부드러운 마음으로 착한 일로 베푸는 일로 가진 것이 적더라도 ..
[ 2011년 06월 05일]
[詩=박혜자 46] 명상의 하루
고요를 얻고 윤회가 멎은 내 것이란 생각없고 잘난 체 하지 않고 생각을 깊이 해 말하면 감미롭다 성 냄을 끊어 버리면 말과 생각을 자제하면 눈을 귀를 혀를 자..
[ 2011년 05월 27일]
[기고=박혜자] 작은 공연 하나
아름다움의 꽃! 의정부 호스피스 봉사단원들이 포천시 어룡동에 위치한 ‘호스피스 우리집’을 찾았다. 서울과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호스피스 자원봉사단..
[ 2011년 05월 16일]
   [1] [2] [3] [4] [5] [6] [7] [8]  [9]  [10]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