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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혜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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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그 안엔 사랑이 담겨있다
일상 가운데 하나 음식을 만드는것 그 안엔 사랑이 담겨있다 소중하고 넘치는 사랑 쏟아주신 정성에 살아가는데 지혜와 큰 힘이 동반한다
[ 2013년 01월 12일]
[詩=박혜자] 존재의 퇴마 여정
무의식 속의 질병 일을 하고 먹는 밥은 꿀 맛 보약이란다 언제부터일까 왜 그럴까 약이 듣질 않는다
[ 2013년 01월 06일]
[詩=박혜자] 묵언의 바람소리
세상에 태어날 때 타고난 성격 어릴 적부터 자라온 습관 성장해오면서 일괄성을 주장해온 생각
[ 2012년 12월 22일]
[詩=박혜자] 여자 목욕탕
훌훌 옷을 벗어 던진다 알몸 출현이 당당하다 간난 아기 부둥켜안은 젊은 새댁 호박살을 과시하는 중년의 여인들
[ 2012년 12월 05일]
[사건사고] 해룡고개 넘던 4.5톤 트럭 가드레일 들이받아
23일 오전 10시 20분께 동두천에서 포천 선단동으로 해룡고개를 넘던 4.5톤 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전면부가 심..
[ 2012년 11월 23일]
[詩=박혜자] 내가 벌써 육십?
늦은 나이라 생각하면 애섧다 나는 밥이 맛있다 나의 인생은 진심을 다 한다 누가 알아 주지 않는 삶이지만 진정한 삶의 주인공이고 싶다
[ 2012년 11월 22일]
[詩=박혜자] 나의 유일한 사람
별들이 빛나던 한 여름의 밤 공상들이 스쳐간 어느 날 당신을 위해 기도했고 당신을 때문에 울기도 했죠
[ 2012년 11월 16일]
[詩=박혜자] 참 나를 찾는다
예리하고 똑똑한 사람 실수도 적고 모범적이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 되기 쉽지요
[ 2012년 11월 07일]
[詩=박혜자] 명성산의 억새꽃
퇴색되어 가는 자연의 가을속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꽃 풀 벌레의 합창소리 들으며 외로움을 느낄때 시간을 돌리려는 듯 가을속에 물들어 간다 억새꽃은 묵언으로 ..
[ 2012년 10월 17일]
[詩=박혜자] 아름다운 가을날에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을 걷습니다 어찌나 아름다운지 해질력의 솔바람 높고 총명한가을하늘 해맑은 미소로 한들 한들 춤을추고 나도 덩달아 콧 노래로 화답합니다 ..
[ 2012년 10월 04일]
[詩=박혜자] 어머니
사랑스런 것은 모두모아 싸주시고 기쁨은 모두모아 도시락에 넣어주신다. 그래도 어머니는 허전하신가봐 뒷모습을 지켜보시는 그마음... 이제 알 것 같다.
[ 2012년 09월 26일]
[詩=박혜자] 추억의 속삭임
기억 속에서 아름다운 것들이 부르면 마음이 흔들린다 추억으로 지난날들을 가슴에 물들이며 한 잔 술에 정에 넘치는 대화에 지나간 시간을 붙들며 방패막이..
[ 2012년 09월 12일]
[詩=박혜자] 중년이 넘어서면
젊어서는 애 끌며 벌 필요가 있다 노후 준비는 철저히 해라 비교를 잘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다 욕구가 많다 열등감이 있다 인생은 내가 출제하고 내가 답을 쓴..
[ 2012년 09월 08일]
[詩=박혜자] 흐르는 세월의 삶의 무게
덧없는 세월에 삶의 무거운 짐만 싣고 왔다 빨리 벗어 버리려 해도 여전히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간다 끝없는 욕심은 갈망일 뿐 만족은 없다 무심하게 흐르는 세..
[ 2012년 08월 30일]
[詩=박혜자] 비오는 날의 명상
잿빛하늘 비바람이 친다 흐드러진 들꽃들이 환호한다 하늘과 구름과 어울리다가 목마른 대지를 적신다 늘어진 나뭇가지마다 양팔로 기지개를 편다
[ 2012년 08월 16일]
[詩=박혜자] 나는 바람이고 싶다
파동을 느낀다 늘 빛을 따라갈 때 이야기를 담는다 마음을 담는다 인생의 여로를 담는다 기쁨의 향기를 담는다 여울지는 그곳에 추억을 담는다
[ 2012년 08월 06일]
[사건사고] 포천 영북면서 모닝 승용차 뒤집혀
8월 4일 오후 3시 10분께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몽베르컨트리클럽에서 산정호수로 내려가 전 모닝 승용차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에 따르면 반대 차선에서 올..
[ 2012년 08월 05일]
[詩=박혜자] 아름다운 캐나다
광대한 빙원의 파노라마 오뉴월에 눈이 세차게 내린다 에메랄드빛 얼음산 졸졸 흐르는 물 마시면 오래산다는 덕담에 마시고 또 마신다
[ 2012년 07월 26일]
[詩=박혜자] 내 마음의 풍금
들꽃처럼 순수하고 향기로운 커피처럼 부드러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하리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나이를 먹어가고 바람 불어 꽃잎..
[ 2012년 07월 19일]
[詩=박혜자] 사랑을 잃어버린 나
한없이 즐거웠고 덩달아 웃을 때가 좋았다 비밀도 없었다 부르면 달려나왔던 함께 동행할 때가 좋았다 슬픔을 함께 했던 잡은 손을 놓을 수밖에 없다
[ 201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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