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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혜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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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통쾌 상쾌하게 사는 법
쾌변, 배뇨 배변을 시원하게 해야합니다. 쾌면, 불면증은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푹 자고 일어나세요. 쾌보, 경쾌히 걸을 수 있는 것은 행복입니다. 쾌소, 웃으면 복이 ..
[ 2013년 09월 06일]
[詩=박혜자] 애정이라는 이름으로 너를 보낸다
애정이란 굉장히 절묘한 말이다 사랑의 마음을 잃어버리는 게 아닌가 이름을 불러주고 다가설 때가 작은 사랑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느낀다
[ 2013년 08월 29일]
[詩=박혜자] 그리운 이가 있어 행복하다
자연바람과 돌틈 사이 흐르는 물 어디론가 쏜살처럼 달린다 숲속에선 매미가 구슬프게 울어대고
[ 2013년 08월 18일]
[詩=박혜자] 8월을 노래한다
다소곳이 즐비하게 늘어 서 있는 그 길 섶에서 8월을 노래한다. 그를 만날 때마다 내 마음을 하늘에 띄우고 집을 떠나고 싶다. 마음 한켠 묻어나는 먼 이야기들 어느새 ..
[ 2013년 08월 07일]
[詩=박혜자] 황혼의 연가
각본 없이 노년을 맞았다. 화내는 아내는 낯설고 밥 달라는 남편은 성가시다. 한 지붕 별거생활을 하는가 하면 뒤늦은 황혼의 전쟁이다. 무슨 말을 해도 싸움이 된다. 차라..
[ 2013년 07월 28일]
[詩=박혜자] 톡! 톡! 탁구공이 날아 온다
날아오는 탁구공을 피한다. 속공으로 날아오는 공을 피할수 있는것은 내공만은 아니다. 할 말을 잃었지만 속내 드리울수 없는일도 비일비재 하다. 탁구공을 피할 수 밖에..
[ 2013년 07월 16일]
[詩=박혜자] 한폭의 노오란 병풍
엇 그제 속 살 드리우더니 푸르고 건강하게 젊음을 과시한다 하늘에 구름처럼 밤 꽃송이 병풍으로 온 산이 노랗다 소담스런 꽃송이 잠시 쉬어가라 발목을 잡는다 돌..
[ 2013년 07월 08일]
[詩=박혜자] 망각
섭섭함이란 나를 즐겁게 기쁘게 해 주었던 정감 멀리 떠나 버린 뒤 가슴 파고 드는 공허함 뜻대로 살기란 지극히 어렵다
[ 2013년 06월 27일]
[詩=박혜자] 인연이라는 것
애착이 삶을 고단하게했다 나무 한 구루를 볼 수 있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했지 흔들리는 마음 되잡으려 묵묵히 걸어 고갯길 넘던 날
[ 2013년 06월 08일]
[詩=박혜자] 미움도 사랑이 있어야
물안개 따라 풀꽃더미 헤치던 그날 마음은 너를 찾아 헤맨다 세월의 수레바퀴 낮선 산을 오르면서 소나무아래 퍼질러 앉았다
[ 2013년 05월 27일]
[詩=박혜자] 그리운 날의 표상
신선한 눈빛으로 미소를 머금는 사람이 있다 말하지 않아도 위안이 되고 안도감을 준다 언제나 절도가 있다
[ 2013년 05월 08일]
[詩=박혜자]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 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덜 고민했으리라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열중하고 덜 걱정했으리라
[ 2013년 04월 23일]
[詩=박혜자] 그녀의 깨달음
진실을 진실인 줄 알고 인연의 줄 타래를 엮는다 바람이 연약한 나무를 쓰러뜨리
[ 2013년 04월 18일]
[詩=박혜자] 작은 아름다운 섬 외도
갈색바다 바다는 파도가 있어야 멋지고 인생은 시련이 있어야 꽃이 아름답게 핀다 아름다운 선률은 외롭고 고독함을 노래하고 저 멀리 너울너울 파도가 밀려온다
[ 2013년 04월 09일]
[詩=박혜자] 뒤돌아보면 외로운 길
내안에 안주하는 삶은 그리 달갑지 많은 안았다 하루를 살아가며 느끼고 담아야 되는 것을 그저 눈을 뜬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두렵기도 했다
[ 2013년 03월 28일]
[詩=박혜자] 난 바람이고 싶다
경종이 울린다 거동이 불편하다 긁어 부스럼이란다 세월이 약이라고도 하고 시련의 아픔과 상처 잃어버린 것에 대한 절규 떨구어 애써보지만 가슴 한 켠에 자..
[ 2013년 03월 18일]
[詩=박혜자] 겨울바다
멀리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듯 잿빛으로 어우러진 망망대해 잔잔하게 부서져오는 하얀 파도
[ 2013년 03월 06일]
[詩=박혜자] 생존의 귀재
부끄러움과 자기 비판 그에게 물들어간다 물은 흐르기 때문에 건강하다 함께 살다보면 먹는 것도 닮는다
[ 2013년 02월 27일]
포천여성의용소방대 임춘혁 신임대장 취임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30일 3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임춘혁(49, 여) 포천여성의용소방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영우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강림.윤영창 경기도의..
[ 2013년 01월 30일]
[詩=박혜자] 인생은 수레바퀴다
인생이란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 같다 오르막길에서는 숨이 차 헉헉거리기도 한다 바람불고 비 오는날은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 듯 하지만 집채만큼 큰 걱정이 있고 ..
[ 2013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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