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정근 "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79건)
[축시=박정근] 포천의 사랑방, 포천신문이여!
이제 스물두 살 생일을 맞은
포천신문
그 사랑방에 모여
아기자기한 동네 이야기를
오순도순 풀어놓는
한내 사람들
정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미담이
포천신문.. [
2011년 12월 14일]
[레이 워크 교수 칼럼=8] 준비하라! 겨울은 다가오는데
Well, you may think that I’m awakening the weather gods to rear their evil heads and bring the winds and snow, but that’s not what I’m doing. Actually, the w.. [
2011년 11월 29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한미 FTA 체결을 앞두고
요즘 젊은이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사회의 양극화가 빚어낸 사회적 갈등이며 비극이다. 한창 사회를 위해서 일해야 할 나이에 직업도 없이 빈둥거리는 신세가 되어보.. [
2011년 11월 08일]
[詩=박정근] 왕방산 단풍
하루 종일
추우적 추우적
가을 찬비 내린 후
필사적으로 청춘을 지켜온 나뭇잎들이
푸른 녹음을 뿜어낼 기력을 잃어버리고
머리에 붉은 염색하기에
바쁘구나 [
2011년 10월 20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한탄강에 사는 포천사람들
한탄강이야말로 모든 문명이 강에서 태동하고 있듯이 포천사람의 삶의 시작이요, 모태라고 보아야 한다. 한탄강은 그 곁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절기와 계절마다 다양한 .. [
2011년 10월 10일]
[詩=박정근] 꺾인 꽃들의 비가
어둠 속에서
몰아치는 욕망의 강풍이
가슴 속을 풀어헤치고
회오리가 다소곳한 소녀의 치맛자락을
거칠게 걷어 올리자
상한 몸을 지탱해온 순결의 꽃들이
힘없이 꽃.. [
2011년 10월 10일]
[詩=박정근] ‘도가니’의 합창
말 못하는 청각장애자들의 요람이라는
모 학교의 제왕인 교장선생님,
그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충복 행정실장, 생활지도교사니 하는 자들이
멋진 천사의 탈을 쓰며 미.. [
2011년 10월 03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포천사람 엿보기
필자는 최근에 「조선사람 엿보기」란 책을 읽은 바 있다. 다문화에 관련한 연구 자료로 시작한 독서이지만 문득 이 책의 제목으로 포천문제에 적용한다면 재미있는 역발상.. [
2011년 09월 16일]
[詩=박정근] 말무덤
바이양운데르 서쪽 언덕
말머리 뼈만 흩어져있는 말무덤
긴 세월
말 해골의 하얀 뼈 조각들을 습격해온
비와 바람
부서진 뼈들이 여전히 보여주는
기품 있는 형상.. [
2011년 09월 02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봉사는 진정 무엇인가
요즘 방학에 접어들면서 국내와 해외봉사 활동이 시작되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도 학교의 계획에 의해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봉사란 이기심을 극복하고 .. [
2011년 07월 18일]
VIDEO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위원장 윤종영)는 소방공무원 처우 향상 ..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