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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정근"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79건)

 최신뉴스 (179건)
[축시=박정근] 포천의 사랑방, 포천신문이여!
이제 스물두 살 생일을 맞은 포천신문 그 사랑방에 모여 아기자기한 동네 이야기를 오순도순 풀어놓는 한내 사람들 정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미담이 포천신문..
[ 2011년 12월 14일]
[레이 워크 교수 칼럼=8] 준비하라! 겨울은 다가오는데
Well, you may think that I’m awakening the weather gods to rear their evil heads and bring the winds and snow, but that’s not what I’m doing. Actually, the w..
[ 2011년 11월 29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한국의 국가 국민주의에 대한 반성
미국사회는 ‘인종의 용광로’라고 불릴 정도로 지구상의 모든 인종이 모여 산다. 물론 주류는 백인들이다. 미국의 백인들은 노예로 이용하기 위해서 이주시킨 흑인들 뿐 ..
[ 2011년 11월 17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한미 FTA 체결을 앞두고
요즘 젊은이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사회의 양극화가 빚어낸 사회적 갈등이며 비극이다. 한창 사회를 위해서 일해야 할 나이에 직업도 없이 빈둥거리는 신세가 되어보..
[ 2011년 11월 08일]
[詩=박정근] 이 어둠의 시대를 살아가는 작은 사람들
힘센 권력과 맞장을 붙어 해결될 수 없지만 빛이 없이 살아가는 자들이 불속으로 뛰어드는 어리석은 짓을 가만히 놔두면 양심이 모가지에 걸린 가시처럼 자꾸 아파온..
[ 2011년 11월 03일]
[詩=박정근] 왕방산 단풍
하루 종일 추우적 추우적 가을 찬비 내린 후 필사적으로 청춘을 지켜온 나뭇잎들이 푸른 녹음을 뿜어낼 기력을 잃어버리고 머리에 붉은 염색하기에 바쁘구나
[ 2011년 10월 20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한탄강에 사는 포천사람들
한탄강이야말로 모든 문명이 강에서 태동하고 있듯이 포천사람의 삶의 시작이요, 모태라고 보아야 한다. 한탄강은 그 곁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절기와 계절마다 다양한 ..
[ 2011년 10월 10일]
[詩=박정근] 꺾인 꽃들의 비가
어둠 속에서 몰아치는 욕망의 강풍이 가슴 속을 풀어헤치고 회오리가 다소곳한 소녀의 치맛자락을 거칠게 걷어 올리자 상한 몸을 지탱해온 순결의 꽃들이 힘없이 꽃..
[ 2011년 10월 10일]
[詩=박정근] ‘도가니’의 합창
말 못하는 청각장애자들의 요람이라는 모 학교의 제왕인 교장선생님, 그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충복 행정실장, 생활지도교사니 하는 자들이 멋진 천사의 탈을 쓰며 미..
[ 2011년 10월 03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포천사람 엿보기
필자는 최근에 「조선사람 엿보기」란 책을 읽은 바 있다. 다문화에 관련한 연구 자료로 시작한 독서이지만 문득 이 책의 제목으로 포천문제에 적용한다면 재미있는 역발상..
[ 2011년 09월 16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안철수 신드롬은 새로운 사회의 요구
학생들에 대한 무상급식에 대해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복지 포퓰리즘을 막아보겠다던 오세훈 시장과 한나라당은 안철수 신드롬으로 인해 아연실색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
[ 2011년 09월 09일]
[詩=박정근] 말무덤
바이양운데르 서쪽 언덕 말머리 뼈만 흩어져있는 말무덤 긴 세월 말 해골의 하얀 뼈 조각들을 습격해온 비와 바람 부서진 뼈들이 여전히 보여주는 기품 있는 형상..
[ 2011년 09월 02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신자유주의 시대에 절실한 낮춤의 미학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잘난 자의 이기주의가 판친다. 그야말로 신자유주의 가치관이 난무하고 있다. 좋게 이야기하면 잘난 자가 능력을 발휘해서 많은 재화를 벌어들이..
[ 2011년 08월 18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우리 사회에서 정의는 실종되었는가
소시민들은 열병처럼 사회정의를 추구하다가도 일상의 무게가 커갈수록 목소리를 높여서 외치던 정의를 건망증의 탁류에 흘려보내고 만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 ..
[ 2011년 08월 09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봉사는 진정 무엇인가
요즘 방학에 접어들면서 국내와 해외봉사 활동이 시작되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도 학교의 계획에 의해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봉사란 이기심을 극복하고 ..
[ 2011년 07월 18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장자마을 사람들의 해맑은 미소
며칠 전 장자마을 사람들에게 특강을 할 기회가 있었다. 장자마을이 포천 신북면에 위치한 완치된 한센병 환자 정착촌이란 사실도 처음 알았다. 우리 사회에는 오래 동안 ..
[ 2011년 06월 29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황금찬이 보여주는 한국 문학계의 방향
필자는 최근에 황금찬 시인을 위한 문학행사를 기획한 바 있다. 그가 비록 생존시인이지만 “황금찬 문학의 만남”이란 타이틀로 그를 존경하는 후배 문인들이 자발적으로 ..
[ 2011년 06월 20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우리들의 제2의 인생은 어떤가
흘러넘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 우리 사회는 부족한 것보다 좀 남아돌아가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왔다. 손님이 오면 박하게 대접하지 않고 밥그릇에 밥이 수북하게 담겨..
[ 2011년 06월 10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5.18 기념일에 기억해야 할 의미
올해도 어김없이 5월 18일은 돌아왔고 우리는 그날을 새기기 위해서 혹자는 망월동 묘지에 서서 묵념을 올리고 혹자는 그날의 원죄에 해당하는 5.16의 의미를 확대하기에 ..
[ 2011년 05월 19일]
[박정근 문화에세이] 상류층의 도덕적 해이가 무너뜨리는 공정사회
한국은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나라 중의 하나라서 G20을 개최하고 경제규모도 여러 지표에서 선진국가로 손색이 없는 듯하다.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 현대, LG 등의 스마트..
[ 2011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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