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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운일"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34건)

 최신뉴스 (234건)
[동시=정운일] 겨울에 핀 개나리
봄인 줄 알았구나? / 하늘 좀 봐! 눈이 내리잖아! / 다른 봉오리는 피우지 말고 / 꾹 참고 기다려…. / 너만 홀로 봄에 피우지 못하면 / 외롭고 쓸쓸하잖아! / 처음엔 ..
[ 2013년 12월 06일]
[동시=정운일] 찜질방
얼음 방에 들어가니 앗! 추워! 얼른 나왔다. 아빠는 불가마 방에 들어가시며, 아~ 시원해 엄마도 들어가시며, 아~ 시원해
[ 2013년 11월 27일]
[동시=정운일] 고구마
시골에서 고구마를 가져와 우리가 먹을 것과 이웃집에 줄 것을 고르는 일을 했다. 우리가 먹을 그릇에 나는 동굴동굴하고 예쁜 것만 담고 엄마는 갈라지고 못생긴 ..
[ 2013년 11월 17일]
[동시=정운일] 갈매기는 새우~ 먹고 난 깡~ 먹고
배를 타고 섬에 갈 때 / 갈매기가 날아와 / 끼르르륵 끼르르륵 / 새우깡을 달라고 조릅니다. 새우깡이 / 정말 새우인줄로 / 착각하고 있어요. 갈매기는 공중에 던진 / 새..
[ 2013년 10월 30일]
[동시=정운일] 과일나무들의 자랑
소슬바람이 불어오면 과일나무들의 자랑소리가 들려옵니다. 감나무는 가지 끝에 하나 둘 등을 켜고,
[ 2013년 10월 16일]
[동시=정운일] 숫돌과 칼
숫돌이 망태기에 들려 할아버지 따라 길을 나섭니다. 숫돌과 칼이 만나 스르륵 스르륵 이야기하면 칼은 금세 번쩍번쩍. 번쩍이는 칼을 보며 미소 짓는 숫돌. 고맙다고 숫..
[ 2013년 10월 07일]
[동시=정운일] 빨랫줄에 걸린 내 옷
빨랫줄에 엄마 아빠 언니 내 옷이 걸려있어요. 바람이 내 옷만 가장자리로 밀어놓았어요. 캄캄한 밤 혼자 너무 무서워, 엄마 아빠 사이로 들어가 함께 누워 도란도..
[ 2013년 09월 27일]
[동시=정운일] 도토리
툭 떨어진 도토리 한 알 데굴데굴 굴러간다. 다람쥐가 주울까? 청설모가 주울까?
[ 2013년 09월 14일]
[동시=정운일] 산들바람
네가 없으면 가을의 창을 누가 열겠니? 가마솥더위에 얼마나 찾았는지 몰라. 개학하는 날 선생님이 출석을 부릅니다. 산들바람~ 산들바람~ 몇 번을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 2013년 09월 07일]
[동시=정운일] 분꽃 시계
온밤을 지새며 골목길을 환하게 밝히더니 늦잠 자고 있구나! 학원에서 돌아오면 엄마처럼 알아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분꽃. 시계가 없던 옛날 할머니는 분꽃을 보고 저녁 준..
[ 2013년 09월 02일]
[동시=정운일] 가마솥 무더위
너 참 대단 하구나! 그렇게 자랑 하고도 또 자랑할게 있어? 동네 어른들이 모여 네게 부채질할 때 힘자랑 그만하고 훨훨 날아가면 좋겠다.
[ 2013년 08월 17일]
[동시=정운일] 앞니 빼준 복숭아
앞니 한 개가 흔들흔들 흔들흔들 언제 뺄까 걱정이다. 할아버지께서 복숭아 한 바구니 따오셨다. 물로 닦아 아~삭 베어 물면 복숭아에 잇자국이 선명하다. 그런데 복숭아가..
[ 2013년 08월 07일]
[동시=정운일] 간지럼나무
하하하……. 간지러워요. 나를 만지지 마세요! 나무줄기를 손톱으로 사알사알 긁어도,
[ 2013년 07월 29일]
[동시=정운일] 한눈에 나를 찾는 엄마
지하철, 야구장, 시장, 운동장에서도…. 우리 엄마는 한눈에~ 한눈에~ 나를 찾으신다. 운동회 때 엄마는 많은 학생 중에서 너의 얼굴만 보이더라! 많은 새떼 속에서 엄마 ..
[ 2013년 07월 17일]
[동시=정운일] 소나기
주룩주룩 소나기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처마 밑은 철철철 산골짝은 돌돌돌 시냇물은 졸졸졸 철철철 돌돌돌 졸졸졸 이야기 소리는 달라도 우리들은 소나기 가족이지요.
[ 2013년 07월 08일]
[동시=정운일] 어머니 마음
지구촌에 사는 사람 둥그런 지구처럼 마음도 둥글둥글 농촌에 사는 사람 동그란 호박처럼 마음도 동글동글 한 지붕 아래 사는 사람 어머니 마음처럼 마음도 둥글둥글
[ 2013년 06월 29일]
[동시=정운일] 할머니 손
우리 할머니 손을 만져 보면 까칠까칠해요. 힘든 일 마다 않고 많은 일 하셔서 손톱도 두껍고 흉터도 많은 손.
[ 2013년 06월 17일]
[동시=정운일] 내 동생 눈
내 동생 눈은 자꾸자꾸 변해요. 싸울 때는 사자 눈 도울 때는 사랑 눈
[ 2013년 06월 08일]
[동시=정운일] 아카시아 향기
아카시아 나무에 작은 향수병이 총총히 달려있다. 향기가 걸어 나와 벌 나비도 부르고 우리를 반겨줍니다.
[ 2013년 05월 28일]
[동시=정운일] 산새
종알종알 종알종알 꽃봉오리 열리는 소리에 단잠 자고 일어난 산새 늦잠자면 안돼! 늦잠자면 안돼! 종알종알 종알종알
[ 2013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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