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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김창성] 세상을 보는 눈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01일
 
ⓒ 포천신문  
이웃과 현실에 불만이 많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표정은 항상 우울했고 늘 부정적인 언어와 생각으로 스스로를 파괴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는 길을 걸으면서도 투덜거렸습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정말 비열해, 남을 도울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 사함들이야,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일수가 있지?”

그는 또 직장 동료들에 대해 투덜거렸습니다.
“내 직장 동료들은 또 어떻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어떻게 하면 서로를 이길까 궁리만 하고,”

계속해서 친구에 대해서도 투덜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라고 하면서 자기 필요 때만 찾고,그게 뭐가 친구야?”

한참을 투덜 거리면서 걷고 있는데 그의 곁에서 쭉 함께 걷고 있던 천사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 정말 그렇게 형편없나요?”
“물론이지요, 저 앞에서 걸어오고있는 사람을 좀 보세요,저 탐욕스런 눈과 불만에 가득찬 입과 교만스런 표정을 보세요.내가 어떻게 저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어요”

천사가 불만에 가득찬 사람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지금 중요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거울을 향해 걸어가고 있어요, 당신이 말한 그 못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불만과 저주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추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리에게는 값진 생명이 있고 하나님께로부터 예정된 특별한 삶이 있습니다. 또한 나를 위해 끊임없이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충분히 아름다우며, 우리는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의 언어와 생각으로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감사로 물들이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런 말씀으로 권고 하십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13절.“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이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고

김창성 / 경기북부 기독교총연합회 부총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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