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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복이 많은 사람이 되어보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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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있다. 음력으로 쇠는 ‘설’은 새해 첫머리란 뜻으로 정월초하룻날을 설날이라 한다. 설날에는 지인 모두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면서 서로서로 덕담을 나눈다. 설날부터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십이지간지에서 12지지(동물) 띠를 지니면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린다.

일상생활에서 “많은 행운과 오붓한 행복, 기쁨 속에 만족함이 충만하다.”는 복(福)을 누리고자 희망한다. 모든 면에서 똑똑하고 생김새가 잘생겼다고 자만에 빠진 사람보다 다함께 즐거움을 나눌 줄 아는 사람과 “행실과 언어가 바르고 도량이 넓으며 덕이 많다.”는 대인군자(大人君子)의 자세를 갖추자.

우아한 멋이 듬뿍 넘치고 나눔을 생활화하는 사람과 친하고 싶지 않으신지요? 상대를 배려하고 정을 가득히 안겨주는 사람을 찾지 않는지요? 만날수록 정겹고 왠지 기분이 좋은 사람을 가까이 두고 싶지 않은지요? “친구사이가 쇠붙이를 끊을 수 있을 만큼 교분이 두텁다.”는 단금지교(斷金之交)가 되자.

그 무언가가 남보다 탁월한 위인은 주변에 분명히 있다. 이러한 인물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통감하며, 매사 열정이 넘쳐 큰 성취를 이룬다. 긍정적인 자세가 바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과정에는 힘이 들어도 “고생 끝에 즐거운 낙이 온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를 품어보자.

힘찬 활력으로 즐거움의 삶에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를 찾는다. 동반자는 멀리 있지 않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지 않은지요. 동반자와 관계는 물질적인 부분보다 정신적인 마음으로 서로 상통해야 한다. “모든 일은 마음가짐에서 지어낸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깊이 새겨보자.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한다. 세상사가 어찌하여 덧없고 무상함으로부터 생각함에 따라 이루어지거나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사치하는 자의 마음은 항상 인색하고, 검소와 절약하는 자의 마음은 평안하고 부유하다.”는 사자심상빈(奢者心常貧), 검자심상부(儉者心常富)를 기억하자.

즐거운 삶에서 최고의 의식주인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자 희망을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과거의 일들은 추억으로 하고, 현재를 만족을 하면서 더 나은 삶을 위해 혼신의 정신으로 “온종일 맡은 일에 부지런히 진력한다.”는 진일지력(盡日之力)을 하자.

생활주변에는 자신의 신분이나 처지에 맞은 한도가 있는데도 부족함을 모르고 범위를 벗어나 잘 난체 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누군가가 능력이 미흡하여 사리판단을 잘못하여 과오를 범하는 경우가 있다.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에 근심한다.”는 칠실지우(漆室之憂)라는 명심하자.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을 주변에서 찾기가 힘들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다. 친구가 옆에서 웃음을 주면 함께 즐거움이 넘치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면서 용기와 사기를 진작시켜주면 행복을 만끽하게 된다.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아주 친근한 관계”인 수어지교(水魚之交)를 간직하자.

구수한 언어 표현과 온화한 표정으로 “평안한 마음에서 웃으면서 이야기한다.”는 언소자약(言笑自若)을 잘하시는 분과 함께 있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잘 모를 정도로 웃음꽃을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얼굴이 활짝 펴지면서 크게 웃는다.”는 파안대소(破顔大笑)를 하게 된다.

어떤 생각이나 사실 따위를 인정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있다. 매사 긍정적으로 자신의 수준과 능력, 범위 내에서 권한과 책임, 의무를 다하면서 성품과 마음이 바르고 곧음으로서 주변인에게서 호감을 얻는다.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정직하게 기록을 한다.”는 동호지필(董狐之筆)을 깊이 간직하자.

자신의 실력이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남의 탓을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인 미래지향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자세로 잘되면 내덕, 잘못되면 상대 탓으로 돌린다. “남이 할 때는 비난 행위를 하면서 자신이 할 때는 합리화한다.”는 내로남불이라는 말도 있다.

주변 이들로부터 “저 친구는 참으로 복이 많은 사람이야.”라고들 한다. 더 나은 보람된 삶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부지런히 애를 씀 결과이다. 지난날의 일들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현실에서는 흡족한 자세로 매사 분골쇄신(粉骨碎身)의 정신과 긍정적인 무한도전만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인 결과이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있는 힘을 다한 대가(代價)로 지혜와 재화를 얻는다. 정신적인 가치의 소중함과 물질적인 풍요로움에서 정겨움이 넘치는 복을 이웃과 나눔으로 마음깊이 느낀다는 감흥(感興)의 맛을 느껴보자. “즐거움을 벗 삼아 일을 한다.”는 낙위지사(樂爲之事)의 의미로 “복이 많은 사람이 되어보자.”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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