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랄 때는 그렇게 다 소중했고 귀하기만 하던 학용품들은 지금은 중구난방으로 만들어져서 겉모양만 예쁘게 포장되고 한번 사용하면 망가지는 것이 다반사이고 휴지조각 버려지듯이 나뒹굴어지는 것들을 볼 때마다 한숨이 저절로 나오고는 한다.
예쁜 가방, 신발주머니, 샤프, 공책 등은 물론이고 값비싼 장난감 마져도 유명브랜드 옷, 이모든 물품들은 일회용처럼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도 환경오염이 된다.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환경오염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낭비이기도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조금만 신경을 써 준다면 환경오염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인데 나 하나쯤이야 하는 정신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환경오염은 더욱 심해지는 것이다.
지난날 우리가 자랄 때는 연필이 다 닳으면 칼로 깎으면서도 연필심이 부러질까봐 조심조심 또 조심하고 다 쓰고 남은 몽당연필은 오랫동안 손때가 묻어 반질 해졌지만 정이 들고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빈 볼펜대에 끼어 쓰고는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예쁘고 새로운 샤프들이 연필을 대용해서 다량으로 만들어져서 골고루 마음껏 구입하고 사용하지만 쉽게 아무 데나 버려지고 나뒹굴기만 한다. 내가 사용하던 물건을 버릴 때는 마음 아파하는 감정보다도 새것을 가질 수 있다는 기쁨에 차 있는 아이들에게 버려진 물건에 소중함을 깨우쳐 주고, 버려진 물건들이 환경오염을 시키는 것도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어려서부터 분리수거에 요령을 알고 폐품재활용을 하는 습관을 키워 준다면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낮출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작은것들이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가르쳐 준다면 좋을 듯 싶다. 우리가 늘 신고 다니는 유명브랜드 운동화 구두 등도 떨어져서 못 신는 것이 아니라 싫증이 나서 안 신고 막무가내로 버려진다.
이왕에 내 것이 아니라면 아무렇게나 버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느 누구에게 물려준다고 생각하고 깨끗이 손질해서 깨끗한 비닐봉지에 잘 담아 모아서 버린다면 어떤 다른 필요로 한 사람이 가져다 아깝고, 고맙게 생각하면서 잘 신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인해 쓰레기양도 줄여지며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 우리가 사용하는 쓰레기봉투도 환경오염 시키는데 한 몫을 하는 듯 싶다. 쓰레기봉투가 너무 얇게 만들어져서 쓰레기를 담아 내 놓으면 금방 터져 버려서 지저분한 오물들이 여기저기 나뒹굴어 다니는 것 조차도 환경오염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 한 사람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환경하사랑 하는 마음이 꼭 필요로 하는 중요한 몫이다.
꼭 눈으로 보이는 곳에 꽃을 가꾸고 나무를 가꾸고 해야 만이 환경사랑은 아닌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환경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나라 깨끗한 나라, 좋은 나라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환경사랑 하는 마음으로 내 생명 중요한 만큼이나 우리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램으로 글로서 몇자 실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