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가 지난 6월16일 일동 공영주차장인 기산리(일명 장터)에서 개최됐다. 민·군 협력사업으로 개최된 제1회 일동 오뚜기 한마음축제는 일동면 이윤기 면장의 기획과 함형규 부면장의 기안으로 일동면 직원들과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윤삼)의 주관으로 일동면 공공기관과 8사단 10연대와 16연대 등 군부대의 물심양면 지원과 리장협의회(회장 김인철),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구인서), 새마을부녀회(회장 강한일), 의용소방대(대장 유태봉), 자율방범대(대장 나진수0, 여성예비군 소대(소대장 이옥화), 일동청년회(회장 박상현) 등의 관계단체의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협조로 화합의 한마당을 펼쳐 일동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였으며 군장병들에게는 제대후 잊혀져 가는 일동이라는 브랜드를 인식시키고 다시 한번 일동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이번행사를 주최하였다고 본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일동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7일 일동면사무소 2층에 있는 민속자료실에서 1일찻집을 하여 자금을 마련하여 준비를 하였으며 행사내용으로는 추억의 병영체험 행사와 유명가수의 공연과 노인들에게는 초상화 그려주기와 청소년에게는 페이스페인팅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지만 처음으로 민․군 합동으로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 미숙한 점, 개선할 점 등 문제점이 표출되었지만 그래도 성공적인 축제였다고 본다.
내년 제2회 축제때는 좀더 체계적이고 발전된 모습으로 개최하고자 한다고 하니 포천시민의 대변지인 포천신문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일동면 각 기관 단체와 군장병과 지역주민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을 부탁드린다.
끝으로 행사준비에 협조와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민자치위원회 한 사람으로 감사드리며 일동면민 여러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