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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2026년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배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20일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오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8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지며 포천시 각 지역을 대표하는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도의원, 김현규 시의원 등 지역 주요 내빈들이 다수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응원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치열한 예선과 본선 경기를 거친 끝에 결승전까지 진출한 이동장암분회(회장 이원식)는 노련한 경기 운영과 단단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값진 준우승(2등)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이주석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준우승을 거둔 이동장암동호회 선수대표에게 상장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를 건넸다.
이주석 지회장은 “대회 기간 동안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이동장암동호회 관계자 역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운동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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