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2일, 푸른 자연을 품은 포천 한여울 파크골프장에서 경기도 파크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경기도 시·군 파크골프협회 왕중왕전’이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경기도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도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경기도 32개 시·군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별들의 전쟁’이 될 전망입니다.
포천의 명예 걸고…바늘구멍 뚫은 정예 선발팀 확정
개최지인 포천시와 포천시파크골프협회는 안방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최고의 기량을 갖춘 대표팀을 구성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난 5월 7일, 포천 관내 상위 입상자 남녀 각각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선발전이 치러졌습니다. 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과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포천을 대표할 남녀 각각 6명, 총 12인의 정예 라인업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남자부 대표: 신충호, 유필준, 양국종(포천신문 자문위원) 등 6명
여자부 대표: 정은미, 송기순 등 6명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탁월한 경기 감각과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갖춘 베테랑들로,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총상금과 명예를 건 한판 승부…‘파크골프 메카’ 포천시 위상 높인다
이번 왕중왕전은 각 시·군을 대표해 남녀 12명씩, 총 수백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포천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회 상금은 1등 100만 원, 2등 50만 원, 3등 30만 원이 수여되며, 상금 이상의 명예와 자부심을 건 뜨거운 명승부가 기대됩니다.
특히 대회가 치러지는 포천 한여울 파크골프장은 수려한 주변 경관과 훌륭한 잔디 상태를 자랑해 동호인들 사이에서 이미 명품 구장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포천시가 ‘경기 북부 파크골프의 메카’이자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니 인터뷰] "포천의 저력 보여줄 것"…양국종 포천시 대표 선수(포천신문 자문위원)
"경기도 32개 시·군의 최고 실력자들이 모이는 왕중왕전이 우리 포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치열한 선발전을 거쳐 포천시 대표로 뽑힌 만큼, 남은 기간 동료 선수들과 합심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겠습니다. 포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대회 당일 현장에는 선수들의 가족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장을 이룰 예정입니다. 6월의 싱그러움 속에서 펼쳐질 포천시 대표팀의 아름다운 도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