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12월1일 대진대학교 인문학 연구소와 함께 ꡐ포천 지역의 인물 연구ꡑ를 주제로 대진대학교 대학원 209호 강의실에서 공동 학술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학술 심포지엄에는 황영철 포천시 부시장, 대진대학교 인문대학장 및 포천향교, 포천유도회, 포천문화원 회원, 경주이씨 종중 등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포천지역의 인물에 대한 작품 및 학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은 청성 성대중 연구, 개화기 선각자 동농 이해조, 오성과 한음에 대한 연구동향, 광암 이벽의 종교 철학 및 포천지역에서 의병 활동을 벌인 이은찬의 사상과 행동 등에 대한 발표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구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ꡒ오늘의 학술 심포지움이 우리지역의 유구한 역사를 보존 계승 발전시키고 자긍심을 부여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우리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ꡓ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