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선진, 부녀회 회장 김정숙)는 11월8일 궂은 날씨 속에서도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생연1동 동사무소 앞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누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 행사는 잔치국수를 비롯한 빈대떡, 보쌈, 막걸리 등 우리민족 고유의 먹거리인 푸짐한 음식바자회로 치러졌고, 참가자 모두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데 즐거워했다. 행사를 위한 음식은 며칠 전부터 김치를 담그는 등 정성스럽게 미리 준비되어졌고, 행사일 이른 새벽부터 새마을 협의회를 비롯한 생연1동 사회단체 위원 및 회원들이 내일처럼 참여하며 도와주어 동주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훈훈한 장이 되었으며,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이 기대이상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로 호응해주어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서 생기는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월동준비를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김장을 담그어 오는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어려운 형편으로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어려운 세대(약50여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