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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최한 교수와 다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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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주최, 차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한 ‘2023년 경기다문화가정학생 심리정서지원사업’이 이번 달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 주제인 ‘영웅, 날아오르다’ 미술치료는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 자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예술의 치유적 경험을 통한 ‘긍정적 자기 탐색’과 ‘다름의 존중, 공존과 협력’의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디지털 플랫폼을 적용하여, 언어적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도 언어 제약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 실제로 진행된 개인 및 학급 미술치료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가다.
사업책임자인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최한 교수는 “이번 ‘영웅, 날아오르다’ 미술치료 사업을 통해 심리적, 정신적 위기를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강화된 자기상을 심어주고, 다양성 인식을 통한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의 단초가 되었다”라며, “후속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 기회와 치유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경기도 지역사회에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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