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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정동길)은 26일 군내면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33차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한 후 군내면 논배동산에서 2023년 하계 야유회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정동길 단장, 임기혁 명예고문, 임주성 고문, 심연옥 총무를 비롯한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안건토의, 노희남 포천동지부장의 시낭송, 공지사항, 7월 생일자인 정동길단장의 생일 이벤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동길 단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폭우에 각 지역마다 비 피해가 많이 발생했고 잠잠했던 코로나가 재유행하고 있는데 모두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고 이렇게 오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다"며 "오늘 단합대회를 통해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이 앞으로 더 발전하고 단결하는 기자단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남은 인생도 서로 존경하며 건강하게 웃으면서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회장은 "한달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 벌써 오늘이 노인명예기자단 7월 정기회의가 개최되고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늘은 7월 정기회의와 야유회 겸 단합대회가 있는 특별한 날인데 모두 참여해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이 발전하는 역할을 심도있게 논의해주시길 바라며, 인생은 두다리 움직일때까지가 진짜 인생이니 좋은분들 만나 맛있는 음식 잡수시며 좋은 대화 많이 나누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회의가 끝난 후 참석자 전원은 군내면의 시원한 계곡이 있는 논배동산에서 "2023년 하계 야유회 및 단합대회"를 갖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역 언론사로서는 전국 최초로 어르신들로 구성 된 명예기자단으로 연륜이 담긴 시각으로 지역사회를 조명하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기사를 취재.제보하고, 정보와 미담을 제공하여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또한,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2008년 11월 19일에 발족되어 1,000여 명의 임원 및 일반기자로 명예기자로 구성되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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