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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20일(화) 센터교육실에서,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만남의 기적’ 미아방지 키링 480여개를 선단동, 가산면, 내촌면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14곳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미아방지 키링은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된 활동으로 작년에 제작한 팔찌 형식과 달리 호신용 호루라기가 추가된 키링 형식으로 가방 등에 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봉사단 3기 고민규 학생은 “만들기 쉽고 눈에 띄는 색깔과 호신용 호루라기 키링으로 어린이들이 위급한 상황일 때 사용할 수 있다니 의미는 활동이었다 ”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수진 센터장은 “이번 미아방지 키링을 통해 포천시 관내 어린이들에게 실종과 유괴의 위험성을 알리고, 위급한 상황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소흘읍 지역 어린이관련 기관 및 시설에도 미아방지 키링을 제작․전달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2023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은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538-2417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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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홍집/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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