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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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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센터에서는 지난 6월 8일(목) 소흘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3 탈시설 포럼” [제발 같이 삽시다!]를 진행하였다. ▲탈시설을 해야 하는 이유 ▲탈시설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자립하기 위한 탈시설 과정에 대한 정보제공 등등 현실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또한, 탈시설 당사자들이 ▲장애인 거주시설에 들어가게 된 계기가 본인의 선택이었는가? 가족의 선택이었는가?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할 때 마음은 어떠하였는가? ▲‘장애인거주시설에 입소 시켜야 하는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탈시설 당사자로서 지금도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실질적으로 탈시설을 한 당사자들의 속깊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탈시설 당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장애가 있는 내 아이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것인지 가족의 부담으로 느껴져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살기를 원하는지에 장애 아이를 둔 부모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2008년 UN 장애인권리협약에 가입했고, 2022년에는 선택의정서도 비준한 바 있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지키기 위하여 포천시에서 우리는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탈시설 포럼에서 알 수 있었다.
본 센터는 장애인 한 명, 한 명의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 제반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당사자의 ‘선택권’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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