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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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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 영농지원단은 지난 5월 6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이날 첫 모내기는 신북면 금동리 소재 2농가 3,600여평을 이앙했으며, 궂은 날씨에도 포천농협 영농지원단 소속 2명의 직원이 이앙작업을 대행했다. 포천농협은 지난해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75세 이상의 고령조합원을 대상으로 53,000평의 이앙작업을 대행했으며, 올해에는 이앙기 2대를 투입하여 10만평을 이앙할 계획이다. 또한, 포천농협은 올해 굴삭기를 구입하여 농지평단 작업,배수로와 진입로 정비,논두렁 조성 등의 농작업을 대행하며, 이용료는 오전작업 15만원,하루작업 30만원의 저렴한 작업료를 책정하여 조합원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용절감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광열 조합장은 "농촌인구 고령화로 일손부족 등 어려운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벼 육묘 생산에서 이앙작업과 드론 공동방제, 콤바인 벼 수확, 굴삭기를 이용한 경작지 정비 등 농작업 대행을 통해 조합원의 노동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포천농협 임직원은 많은 노력을 기울여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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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수/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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