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근 체육회장의 취임으로 포천시체육회의 새로운 깃발을 휘날리고, 김인만 회장의 깃발이 내려지는 민선1‧2대 포천시체육회장 이‧취임식이 2일 포천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 각 기관장과 포천시 종목단체 관계자, 읍면동 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각 시군 체육회장과 홍수환 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인만 이임 회장은 “지난 2020년 민선 초대 체육회장으로 취임해 3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면서 “포천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소임을 마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체육회가 체육분야의 구심점이 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종근 취임 회장은 “앞으로 읍면동 체육회 및 종목단체의 간담회를 통해 포천체육의 풍토를 더욱 굳건히 다져 나아가겠다.”면서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이 곧 행복한 삶이고, 체육이 곧 복지라는 생각으로 건강 증진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소년에서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체육인프라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임하시는 김인만 회장의 그간의 노력과 성과에 감사드리며, 신임 정종근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포천시 체육의 새로운 문화창달에 앞장서 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