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옥자 위원장은 “봄기운이 완연하니 불우이웃돕기 운영에도 생동감이 돌고 있다.”면서 “요즈음 감기 환자가 많다고 하니 모두가 건강에 유의하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포천신문 가족들이 추천하여 심사를 거쳐 선정된 3가정에 대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으로 쌀 20㎏ 2포씩 전달이 있었다.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은 정성식, 박순식, 서순필 세가정이다.
서순필 어르신을 추천한 정동길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서순필 어르신은 남편 사별 후 혼자서 남매를 키워왔다.”면서 “자녀들이 출가하고 자녀들도 어르신을 도울 형편이 못되어 혼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추천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15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포천 지역사회 內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가정이 어렵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거나 직계가족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포천신문사 산하 각 단체 회원의 추천을 받을 자를 돕는 단체로 매월 4째주 월요일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