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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강성모)에서는 지난 30일(목) 포천시와 협업,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 가구 밀집지역(빌라·원룸 등) 49개소에 안심거울 171개를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 환경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는 최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범죄에 따른 대책으로, 포천시청(여성가족과)과 협업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추경예산을 확보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안심거울’은 보행자의 뒤에 있는(뒤따라 오는) 사람의 행동이나 인상착의를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 역시 자신의 모습이 노출되어 범죄 기회를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포천시 군내면 예성빌라 김○○(60대)씨는 “안심거울이 설치되어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포천경찰서(서장 강성모)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포천시 등 지역단체와 협업, 치안 불안요인을 발굴·개선하여 주민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체감안전도까지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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