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익 감독이 이끄는 포천시 유소년 야구단이 지난 11월 6일~8일 3일간 대한야구위원회(회장 박순우)에서 개최된 2021 횡성한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유소년부(초6~중1) 3위 새싹부(초1~4)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7일 이틀간 예선전을 전승으로 유소년부.새싹부가 전체 조1위로 예선통과했다. 8일 유소년부는 폭우가 쏟아지는 4강전에서 승부치기를 진행하였으나 아쉽게 3위로 마무리 지었으며 새싹부는 4강전에서 선발 이서우(초2) 윤정훈(초3) 선수의 호투에 이어 전원 안타에 힘입어 양주유소년야구단을 5대 0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했으나 폭우와 추운 날씨탓에도 불구하고 옥천금강 유소년 야구단에게 아쉽게 10대6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새싹부는 저학년으로 이번대회가 올해 2번째 출전인데도 불구하고 준우승을 차지하며 12월 마지막 보은대회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