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의 관심사가 대선을 향해있습니다. 언론에 드러나는 모습을 살펴보면, 야당 지지자는 박근혜 탄핵에 대한 복수를, 여당의 지지자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과 법조계의 개혁, 가짜뉴스 편파보도의 온상인 언론의 개혁, 그리고 지나친 양극화의 원인인 부동산 개혁과 펜데믹 이후 대한민국을 이끌 시대적 비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 야당과 보수언론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 지수가 높다”라며 정권교체가 일어날 듯 자신들의 희망을 전파합니다.
그러나 높은 정권교체 여론은 새로운 대통령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모든 대통령선거에서 언제나 정권교체 요구는 높았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는 노무현 정부를 탄생시켰고, 이명박 정부 뒤에도 박근혜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그때마다 국민은 새로운 정부의 시작으로 여겼습니다.
더불어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최고의 지지율 40% 내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대통령 당선 시 득표율과 비슷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상 레임덕 없는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만약에 언론이 과거처럼 코로나 위기 가운데에서 최고의 방역 결과와 역대 최고의 수출실적, 국제적 위상의 향상, 국방력 강화 등 대통령의 업적을 제대로 보도했다면, 아마도 지지율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국민은 따뜻한 마음, 인정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복수만을 위해 대통령선거에 임하지 않을 것 입니다.
결국은 “누가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제대로 제시 하는가”로 대통령선거가 결정될 것입니다.
저 역시 시대에 맞는 포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표적으로 ‘자작동 15항공단 부지와 해체될 6군단 부지에 신도시 건설’ 공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공약하는 ‘기본주택 100만 ’와 ‘200만호 주택건설’사업의 최적지가 포천이라고 당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잠실에서 30분 거리, 7호선과 GTX-B와 C의 인근지역,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그리고 종전 협상 이후 대북 경제러시 등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관광특구 지정 왜 필요한가?
더불어 오늘은 관인, 영북, 일동, 이동의 발전 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관인, 영북, 일동, 이동은 우리 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관련해 투자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 수익이나 혜택이 주민에게 크게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예컨대 한탄강 유역을 거대한 자금을 들여 개발하고 있지만, 시민에게 돌아오는 수익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지역에 대한 개발 공약, 각종 사업유치 공약은 계속됩니다.
저는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안으로 해당 지역을 경기도 ‘관광특구’로 지정하고자 합니다.
‘관광특구’ 지정 권한은 도지사의 권한입니다. 그리고 관광특구의 혜택도 최초 입법할 때보다 매우 약해져 있습니다. 예컨대 관광특구에는 영업시간 연장 등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그런 혜택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관광특구’로서 가치는 “도시관리계획이나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변경”을 쉽게 하자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가 계획 변경을 요청하더라도 결국 경기도의 결정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를 변경시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만이라도 특구로 지정해 “도시관리계획이나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변경”을 쉽게 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당장 한탄강 관광지 인근뿐만 아니라 해당지역에 각종 위락, 상업시설, 숙박시설 등을 설치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익사업을 쉽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련 산업의 유치와 투자에 다양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전 세계가 대한민국으로 몰려올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것입니다.
게다가 각종 생산 관련 산업은 자동화되면서 많은 일자리가 서비스산업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주4일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표적인 서비스산업인 관광산업은 폭발적 성장을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2개의 고속도로로 수도권 모든 곳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포천,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진 포천을 관광특구로 만든다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