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바둑계의 전설인 이창호 9단, 바둑여제 최정 9단을 초청해 기념대국을 펼친다. 또한, 차민수 프로기사회 회장, 김영삼 전 한국기원 사무총장의 지도 다면기, 헝가리 출신 프로기사인 코세기 디아나를 비롯한 외국인 바둑기사들과의 국제 친선 교류전 등 다채로운 대국이 진행된다.
특히, 중국 상해 지역의 유소년 대표단과 국내 유소년 대표단과의 온라인 친선 교류전이 마련돼 한중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개최되는 첫 공식 유소년바둑대회인 만큼 철저한 방역 속에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