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CEO 총동문회는 29일 베어크리크CC에서 제1회 대진대학교 CEO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기금 마련 및 총동문회 발전과 동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이며, 허효수 총동문회장, 이면재 대진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역대 총동문회장 및 각 단체 임회원 등 동문회원 250여명이 참석해 경기를 펼쳤다.
허효수 총동문회장은 “지금까지 13회에 걸쳐 대진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를 하면서 그동안 각고의 노력과 정성어린 준비를 통해 이번 대회를 성료 시켜주신 역대 총회장님들의 뜻과 전통을 본받아 이번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면서 “대진대학교는 경기북부지역 최고의 대학으로써 많은 동문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이기도 하다. 지역의 리더로서 지역의 학생들은 물론 학교의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동문들의 작은 마음을 보태 주신다면 학생들에게 희망을 밝혀줄 등불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면재 총장은 축사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은 동문 상호 간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여러 사회봉사활동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 자리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 그동안의 묵은 피로를 푸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