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일동초등하교 바이애슬론 및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대회 첫날 바이애슬론 여자초등부 개인경기 4km에서 곽헌경(5)은 18분3초1을 기록 경기도선수단에 종목 첫 은메달을 안겼다. 뒤를 이어 대회 2일차, 유현민(5)이 바이애슬론 남자초등부 스프린트 3km서 10분57초6을 기록하며 1위로 골인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3일차에는 유현민(5)은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서 열린 남초부 단체전 9km에서 김도현·한상원과 출전해 34분16초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추가, 스프린트 3km에 이어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여초부 단체전 9km에서도 여초부의 구수혜(5), 이주희(6), 곽헌경(5)이 팀에 은메달을 안겼다.
대회 마지막날에는 크로스컨트리 여초부 단체전 6km에서 포천 일동초의 곽헌경(5)이 은메달을 추가해 총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일동초 바이애슬론 지도자와 18명의 선수단은 예년보다 선수들이 증가해 희망의 싹을 틔워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승전보를 연일 전했다.
박종만 일동초등학교 교장은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계속적인 관심으로 후원해주신 포천시청, 포천교육지원청,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평강랜드, 일동면 유관단체, 일동초 총동문회와 체육진흥회에 감사의 인사를 대신 전하며, 향후 바이애슬론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겨울스포츠의 위상을 더욱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