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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소흘읍 보호수인근 산책로 ‘눈살’

다량의 숯, 울창한 잡초 숲만 남아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0일
소흘읍 제2공영주차장에서 주공4단지 아파트로 가는 길목에 보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책로 울타리가 수년째 관리가 안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보호수 울타리 안쪽은 물론 바깥쪽까지 잡초들로 뒤덮여 있어서 산책로와 그렇지 않은 부분이 구분되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방향으로만 풀이 많이 밟혀있어 그 부근에만 풀이 덜 자라고 있었다.

또 울타리 나무 부근으로 보면 숯을 버린 부분만 나무대가 드러나 있었고, 담쟁이넝쿨이 있는 벽쪽은 대량의 숯들이 오랜시간 누적돼 버려진 흔적들이 많이 있다.

인근 주민에 의하면, 주변에 놀이터도 있고, 음식점 골목이라 관리가 잘 됐었는데 몇 년전부터인지 계속 관리가 안된 상태로 방치가 오래되면서 인근 주민들도 더 이상 잘 찾지 않는 공간이 됐다고 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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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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