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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특집 인터뷰] 김우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Q. 세 번째 선거다. 소감은?

A 일단 무소속 할 때는 정당의 혜택을 전혀 못 받는 상황에서 했던 선거고, 지난번 보궐선거때도 마찬가지잖아요. 전체적으로 지역인, 단체들하고 교감이 안됐어요. 선거기간이 짧기도 했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선거기간이 충분하고 시장 후보부터 도의원, 기초의원까지 다 같이 움직이니까 좀 힘을 받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Q. 지난해 보궐 선거 때와 선거구가 바뀌었다. 특별한 영향이 있나?

A 일단 2010년도에는 이쪽으로 나왔었고, 작년 보궐에는 소흘읍 쪽 제2선거구에서 보궐이 생겨서 석탄을 막고자 하는 의도 때문에 그쪽으로 가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전쟁을 한건데 진영이 이번에 갖춰지면서 안정적으로 진행이 되니까 저는 원래대로 자리를 찾아온 거죠.

Q. 한국당 후보는 현역 의원이다. 어려운 대결이 예상되는데.

A 일단은 현역 의원이 지역을 4년 동안 텃밭을 다 닦아놨으니까 어려운 상대는 맞죠. 근데 이제 저 혼자 하는 싸움이 아니고 제 팀과 부딪히는 것이기 때문에 팀원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것이 후보의 승리로 가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Q. 만약 당선되면 ‘이것만은 해내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A 광역의원이 1선거구 2선거구가 있잖아요. 지역구안의 현안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포천시 전체를 봐야 할 것 같다. 잘 아시겠지만 포천시하고 경기도하고 추진하고 있는 고모리 사업 같은 경우도 요청이 와요. 진행이 잘 안 된다. 가서 이야기 좀 해줘라. 제가 그 채널이 있는 줄은 어떻게 알았는지 전해달래요. 저는 당연히 포천쪽에서 진행되는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고모리 쪽에서는 고모리, 소흘읍 쪽에서는. 누차 이야기하지만 영평사격장, 지역민들의 정주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들 다음에 포천, 신북, 영중까지는 석탄에 대한 이슈가 아직도 많이 살아있어요. 아직도. 그래서 이 세 가지가 가장 크다고 보고 그 외에는 계속 사업이란 말이에요. 도로 확포장이라든지, 교육지원이라든지 소소한 것들이 있고, 그것들은 지금까지 진행해온 것들을 잘 진행되올 수 있도록 하는 건데 손을 못 대고 있는 이 세 가지 큰 현안들은 집중을 해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Q.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있나?

A 그럼 고모리부터 얘기해볼게요. 상위 법하고 지금 진행하는 것들하고 부딪히는 것들이 있어요. 검토를 해보니까. 전체적으로 법률 검토를 새롭게 해야 돼요, 방향 설정도 단지 섬유관련 디자인이 아니라 디자인의 개념이 넓잖아요. 예를 들어서 반도체 설계 업도 디자인이란 말이에요. 의료사 없도 무조건 디자인이고 가구, 이게 다 디자인 이예요. 디자인의 개념을 좀 포괄적으로 넓혔으면 좋겠다. 이왕에 하는 거라면 디자인이 딱 브랜드화될 수 있는, 메카가 될 수 있는 큰 틀에서 움직여야 외부 자금도 지원, 투자유치 같은 것도 좀 유리할 것 같고,

석탄발전소 관련해서는 GS쪽이랑 계속 얘기를 하는데 95% 이야기를 한단 말이에요. 완공단계예요 이미, 시험가동도 하고 있고. 그럼 석탄으로 안된다. 할 수 있는 상황이 이미 지났다. 그럼 어떡할 거냐. 그럼 저희가 여기에 얘기할 수 있는 게 뭐냐면, TMS 부분을 계속 그쪽에서 주장하고 있거든요. 다 걸러낸다. 그러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거기에 3가지 밖에 걸러내지 않아요. 석탄을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30가지 정도의 유해물질이 있는데 8개 정도가 1급 발암물질이에요. 그럼 그 8개는 포함을 시켜된다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경기도 의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게 국회 환경 쪽이랑도 논의를 해서 1급 발암물질에 대해서 TMS를 체크할 수 있는 제도를 강화를 해야 되는 부분들, TMS는 자기네들이 조정을 못한대요라고 얘기를 하지만 동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그쪽 같은 경우는 그쪽도 TMS 조작 사건들이 뉴스에 나온단 말이에요. 그럼 이 부분을 시민들에게 넘겨주는 것, 이 시민들이 관리 감독할 수 있도록 넘겨주는 것, 비용은 GS에서 대는 것, 이런 부분을 GS에서 논의를 했는데 그쪽에서 그럼 그렇게 하겠다고 흔쾌히 하니까 시민들에게 안전감을 주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을 끌어내야 된다. 그리고 경기지사 예비후보였던 당시에 이재명 예비후보도 요구했던 사항이고 GS에서도 흔쾌히 하겠다고 약속했던 부분이고.

또 사격장 같은 부분은 또 그래요. 엄청나게 오랫동안 사격장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간단해요. 근데 이걸 외교 문제로 접근하면, 김영우 의원이 이걸 외교 문제로 접근하시는데 어렵죠. 큰 틀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근데 이게 사람이 하는 일이란 말이에요 결국, 그럼, 사격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의 방법은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단 말이에요. 지금 더불어 민주당 이철휘 지역위원장께서 하시는 얘기가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을 세워서 접근을 해야지 단순히 외교 문제로 접근하면 이거는 영원히 어렵다. 그럼 단기는 뭐냐, 중기는 뭐냐, 장기는 뭐냐.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계속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것들을 그 상황에서도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는 것들을 지금 조금씩 이야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소음 부분 같은 경우는 포 쏠 때 거기 방음할 수 있는 것들이 얘기가 나오고 있고, 일부라도 지금 돈 문제잖아요. 정주하게끔 보장하기 위해서 이주해야 하는 것들. 이주하면 돼요. 사실 가구가 많지 않거든요. 보상하고 이주하면 돼요. 그런 것들은 돈이 들어가는 문젠데 그쪽으로 접근하지 않고 외교 문제로 접근을 하다 보니까 계속 똑같은 얘기가 반복된다.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실질적인 방법도 논의를 시작해보자는 거예요. 지금부터는 그럼 가능할 수 있다고 보는 거고.

유권자분들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수 있어서 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그래요. 고모리 사업은 원활하게 추진되는 방향으로 무조건 끌고 가야 하는 상황인데 잘 안되고 있다. 그럼 도의원 역할은 뭐냐. 도지사하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고모리 사업은 균형 발전 키워드란 말이에요. 경기북부가 그동안 소외되고 덜 발전되고 했던 부분에서 경기도 전체가 발전하고 도민 전체가 생활권을 안정하게 갖고 가자 그런 취지에서 진행된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요청을 해야죠. 저희가. 영평 사격장은 제가 군 전문가는 아니지만 지역위원장이 사성장군 출신이다 보니 워낙 전문가여서 믿고 따르고, 서포트하는 정도로 하고, 그 지역 민원 부분들 해결해주는 쪽으로 가면 될 것 같고, 석탄도 어차피 상생의 길로 가야 한다면 억지만 부려서는 될 건 아니다. 근데 저희가 국토부랑 확인했던 부분이 뭔가 하면, GS에서 짐기록계차량으로 석탄을 운반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우려하는 석탄가루 날리는 게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제가 국토부 공문을 받았어요. 짐기록계차량에 석탄을 싣는 순간 불법이예요. 이런 부분에 대해 GS가 알고 있는지 그것도 의문이예요. 그런 국토부 관련된 것들을 가지고 있고, 석투본에서도 지금 지역연대를 하고 있잖아요. 포천에서만 하다가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그다음 구리쪽으로 확대를 해 나가는데 사실 석탄발전소는 포천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다들 알고 계신단 말이에요. 근데 연대하면서 힘을 키워나가면서 GS랑 협상을 해서 슬기롭게 끌고 나가야 할 문제가 남아있다.

ⓒ 포천신문


Q. 3대 현안 외에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A 일단 사실 학습권 문제예요. 교육문제에 관심이 많고, 30대가 많이 줄어들고 있죠 지금. 다 빠져나가고 있는데 주원인이 아이들 문제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부모님들이 판단하는 교육문제가 뭐냐, 말 그대로 입시 문제예요. 대학 가기 위한 거냐, 뭐 그럴 수도 있어요. 당장에는 교육이라는 것은 아이들이 행복하기 위한 우리들의 투자란 말 이예요. 그럼, 아이들이 행복한 것이 시험 점수가 높은 거냐, 그건 뭐 유권자분들이 별로 안 좋아할 만한 이야기인데, 공부라는 게 그래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부가 재밌을 때가 있어요. 재밌게 할 수 있는 공부도 있고. 근데 이거야, 이거야 가르치기 시작하면 재미없거든요. 재미있는 공부, 정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거면 성적이 오를 거라고 보고, 입시도 유리한 쪽으로 갈수 있다. 요즘은 창의교육하잖아요. 12345번 중에 정답을 체크하는 것도 있지만 자기 생각을 적어내는 시험도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결국 교육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투자기 때문에 아이들에 포커스가 가야지 부모님 욕심으로 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꼭 전하고 싶고 거기에 선생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자부심을 갖게 해야 한다. 선생님들이 교육활동하는데 불편한 게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저희 지역사회에서는 선생님들이 최대한 마음을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다.

계속 뭐가 많아요. 수백 가지 되지만 구도심도 지금 문제잖아요. 상권도 다 죽어가잖아요. 이거 어떡할 거냐. 도심재생이라는 키워드로 자꾸 얘기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답들을 못 내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건 개발에 관련된 얘기잖아요. 군내면 같은 경우도 아이파크가 있는 이유는 땅값이 싸기 때문이에요. 그럼 개발업자들은 돈이 생기잖아요. 근데 집이 좋다고 하면 이쪽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한다면, 그럼 여긴 어떡할 거냐. 다 빼내고 다시 새로 지을 거냐. 그건 아니잖아요. 포천의 문화와 역사, 정치의 중심지란 말이에요. 여기에 대해 좀 공론의 장을 만들어 보자. 정말 여기를 살리기 위한 방법들이 무엇인지 이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할 거예요 앞으로도.

Q. 도의원 후보로서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A 제가 국회에 있을 때 그런 기획들을 많이 했지만 기획은 진짜 자신 있어요. 기획은 논리고 명분이거든요. 억지로 되는 게 아니에요. 학습해야 하는 거고, 그분에 좀 강점이 있고, 기획안 잘 만들어서 포천시에서 필요한 예산들을 충분히 끌어올 수 있는 자신감, 네트워크도 충분히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끝으로 포천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

A 더불어민주당이 포천 사회에 이렇게 바람이 불지 아무도 몰랐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좀 많이 변하죠. 상식이 통하는 사회,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더불어 민주당, 그 민주당과 함께하는 후보들 많이 지지해 주시고, 좀 바뀌는 모습으로 포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재미난 정치, 재미난 생활정치 좀 해보고 싶습니다. 기회 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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