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재정건정성 강화 결과 조기상황 결실
지방채 규모 243억원 감소…이자 17억 5천만원 절감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29일
포천시는 금년도 지속적인 건전재정 정책의 결과로 지방채 100억원 조기상환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지방세 확충 노력과 함께 선심성․일회성 예산편성을 억제하고 유사중복사업을 과감히 일몰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정심사를 대폭 강화해 불필요한 사업예산을 절감하는 등 강도 높은 재정건전화 계획을 추진해 채무절감액을 확보했다.
이에 지방채 일부를 조기상환함으로써 포천시의 지방채 규모는 243억원으로 줄어들게 됐으며 총예산대비 부채비율은 5.6%에서 3.5%로 하향될 전망이며, 향후 5년간 지급예정이었던 지방채 이자 17억 5천만원도 추가로 절감하게 됐다.
한편, 시는 내년도에도 재정사업평가, 기본경비 절약 등으로 재정건전화 계획을 지속 추진과 더불어 추가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고 신규 대규모사업 투자보다는 장기계속사업과 마무리사업을 위주로 제한 편성해 내실 있는 재정 효율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민천식 시장 권한대행은 “불확실한 재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력 확보를 위한 충실한 재정운영을 통해 예산낭비를 최소화해 지속적으로 재정 건정성을 유지하여 부채 없는 포천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김현영 포천신문 시민기자 |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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