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미세먼지 특별관리대책 추진
TF팀 구성, 미세먼지 발생원 구분해 대책 마련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16일
양주시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으로 ‘미세먼지 특별대책 TF팀’을 자체적으로 구성 운영해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미세먼지 대응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대책으로는 미세먼지 발생원을 산업계, 생활계, 이동오염원으로 구분해 산업계는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인 소형소각로 등의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방지시설 교체,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생활계는 우선 대기오염측정소를 1개소 증설해 양주시의 미세먼지 측정정확도와 시민 신뢰도를 향상 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운영 중인 도로청소차 2대와 도로청소차를 1대 증설하며 공사현장 특별관리와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동오염원은 경유차량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과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점검과 매연단속 확대와 자동차 공회전 단속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맑은 공기,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의 미세먼지 특별대책추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확립으로 감동양주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영 포천신문 시민기자 |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16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동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 등 ..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