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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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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기행] [의원칼럼] 행사 간소화 성공 벤치마킹해야
결실의 계절 가을 높고 푸른 하늘만큼이나 10월은 각종 체육대회와 축제로 이 세상을 온통 단풍으로 물들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의 말처럼 불타는 가을을 마음껏 만끽하고 싶은 충동에 너도나도 축제 ..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10월 20일
[르포/기행] [용경자의 세상읽기 = 19] 그 곳엔 특별한 자본이 있다.
강원도 철원에 가면 어머님 품속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 우리 가게 거래처 중에서 가장 멀리 위치한 철원 동송의 납품은 항상 나의 몫이다. 시원스레 펼쳐진 도로를 지나 꼬불꼬불 산길을 한없이 달려가지만 항상 ..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10월 12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 32] 제례(祭禮)와 주다(酒茶)
"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하고 술을 마시는 민족은 망한다."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의 말이다. 차와 술이 지니고 있는 속성(屬性)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차를 마시는 자리..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2007년 10월 11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선단동 아동센터(공부방)
선단교회(담임목사 임병수)는 목사님 사택을 시설로 꾸며 훌륭한 학당으로 활용하고 있다. 목사님 내외는 조립식 건물로 이사하고 정원 39명 학생에게 방과후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경기북부..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10월 10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인생의 찬미 향기 나는 만남
만남에는 여러가 종류가 있다. 수많은 만남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삶을 꾸려가는 인연의 끈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견고해지고 새로운 가치가 된다. 만남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인생이란 ..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10월 10일
[르포/기행] [용경자의 세상읽기 = 18] 사랑이 흐르는 식당
수많은 인연의 끈 중에 선택된 하나의 끈이 나와 묶이게 되었고 하나가 된 둘은 새로운 길을 함께 걸어가는 운명의 부부가 된다. 엇 박자로 인해 불협화음도 나지만 아름다운 하모니가 내는 소리는 지금도 나를 흥분..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10월 04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 31]귀성(歸省)과 귀향(歸鄕)
설과 추석이 되면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귀성(歸省)과 귀향(歸鄕)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귀성"이란 성묘(省墓)를 말하는 것이고 "귀향"이란 고향방문(故鄕訪問)을 말하는 것이다. 성묘는 주로 음력(陰曆)으로 8..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2007년 10월 03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20일간의 소중한 만남
사회복지 행정학 졸업반인 나는 실습을 하기 위해 부지런히 자혜의 집 양로원을 향했다. "안녕하세요!" 아침 식사 후 어르신께서는 정자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다. 음악에 맞추어 국민체조를 시작으로 하루..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10월 03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시댁 가는 길의 영상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기다리는 것이 한가위란다. 언제나 지나가는 계절 속에 묻히어 가는 것이지만 그래도 그런 날이 기다려진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지내온 23여년의 한가위이지만 언제나 가는 길은 설레임보다 ..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10월 03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이동면)
현대를 살아가면서 풍요속의 빈곤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100대 대그룹 간부이사 1인 월급이 2억5천만원에 육박한다. 100대 기업 1억원대 이상의 간부이사들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요즘 농촌 경제는 최악의 바..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10월 03일
[르포/기행] [용경자의 세상읽기 = 17] 문신
사람은 멋지고 함께 하고픈 마음에 몸에다 문신을 새기기도 하지만 살면서 가슴속에 새기게 되는 문신도 있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슴속 문신으로 인해 누군가 행복해 질 수도 있고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날 것 ..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09월 23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30) 여론(輿論)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俗談)이 있다. 이 속담은 두 가지 의미(意味)를 지니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나는 소문이 아주 빠르게 퍼진다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너무나 빨라서 도저히 되잡을 수 없다는 뜻이..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2007년 09월 21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환경 사랑
우리 자랄 때는 그렇게 다 소중했고 귀하기만 하던 학용품들은 지금은 중구난방으로 만들어져서 겉모양만 예쁘게 포장되고 한번 사용하면 망가지는 것이 다반사이고 휴지조각 버려지듯이 나뒹굴어지는 것들을 볼 때..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09월 21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친정아버지
오늘은 친정아버님의 추도일이다. 아침부터 고향에서 살고있는 언니의 목소리가 전화벨을 울렸다. “못오지?”당연스레 알면서도 집을 나서면서 전화했나 보다. 마음이야 당장 친정집으로 달려가고 싶지만 여의치 ..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09월 21일
[르포/기행] [용경자의 세상읽기 = 16] 금 초
하나의 나무가 뿌리가 내려 수많은 가지가 생겨났고 오랜 세월 속에 고목이 되어버린 나무는 말없이 무수한 가지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잔가지들은 미풍에도 재잘거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견우..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09월 13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봉숭아 꽃물 들이기 행사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왕근)는 8월16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관내 6개 유아원을 상대로 천사들의 손에 예쁘게 봉숭아물을 들여 주었다. 간간히 이슬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309명의 아이들이 참여..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09월 12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두레박 사랑
나 어릴 적 집안 한 모퉁이에 여름이면 시원함을 겨울이면 따뜻함을 주는 깊은 우물이 있었다. 여름이면 목마름을 달래기 위해 물을 떠올리려다 두레박을 빠뜨리기가 일쑤였다. 이를 본 아버지는 신발을 벗고 돌을..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09월 12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 29] 권위(權威)와 권력(權力)
"권위(權威)"를 내세운다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권력(權力)"을 쥐고 흔든다는 말도 들어보았을 것이다. 얼핏보아 권위와 권력은 같은 것 같으나 실은 그렇지 않다. 권위는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고 권력은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2007년 09월 12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한 여름 포도의 사랑
어느덧 봄인가 했더니 따사로운 따가운 햇볕이 한여름의 더위를 실감케 한다. 장마비가 오락가락 포도나무가 더위에 지칠까봐 구름도 햇볕을 막아준다. 포도송이는 생기가 넘쳐 보인다. 장마비가 한줄기 쏟아 부..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09월 12일
[르포/기행] [자유기고] 양산
목청 다듬은 새들의 수다에 이슬 머금은 과꽃도 고개 숙인 제비꽃도 얼굴 만 한 접시꽃도 잠에서 깨어난 아침. 한 잔의 차를 들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신혼시절 접시꽃 뿌리를 삶아 먹으라며 봉숭아 찧어 내 손..
포천신문 기자 : 2007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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