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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소영만)은 지난 15일(월) 2025년도 세 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육군 제15보병사단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2011년 육군을 중심으로 민․관․군 협업으로 시작하여 2019년부터는 육․해․공군 전 부대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병무청은 이를 통해 입영대상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전한 입영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입영문화제는 현역병 입영자 240여 명과 가족·친구 등 600여 명이 참석하여 입영자를 응원하는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사랑&감사의 길,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찍은 프린팅 머그컵 제공, 군 장병 보급물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입영 전 동반한 가족과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전문작가가 직접 제작 및 제공하는 캐리커쳐는 가족 및 동반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아울러 부대에서는 군 보급품 및 군용장비를 전시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소영만 지청장은 입영문화제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지속 협력하여 입영 현장이 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적극행정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입영문화제를 발전시켜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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