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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의장, 경기도시공사 사장 임명 관련 유감 표명

인사청문회 과정 부적절 의견 제시에도 인사권 강행 유감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4일
ⓒ 포천신문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13일 경기도시공사 김용학(67) 사장 내정자 임명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정 의장은 성명을 통해 “남경필 지사가 경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을 임명한데 대해, 인사권자인 경기도지사의 입장을 원칙적으로 존중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남경필 도지사가 인사권을 강행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학 사장이 인천도시개발공사 초대사장을 지낸 뒤 업무 관련이 있는 민간업체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은 것은 도덕성 흠결“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고 모호하게 답변한 처신도 자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이제 경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의 임명이 이루어진 만큼, 경영 공백으로 인한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조속히 정상화에 매진해 조직내부의 소통과 화합에도 힘써주기 바란다”며 “주택공급 등 경기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한편, 인사청문회에서 문제되었던 여러 가지 의혹과 불신 등을 고려해 도민의 신뢰 회복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남경필 지사는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 자유한국당 최호 대표, 국민바른연합 최춘식 대표 등 의장단과 만나 김용학 신임 사장의 임명 동의를 얻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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