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8-12-11 오후 04:19: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걸어가는 단풍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9일
 
ⓒ 포천신문  
유치원 동생이
은행나무 밑을 걸어가며
양손에 은행잎을 듬뿍듬뿍 들었습니다.

동생 마음은
노랗게 노랗게 물들어
싱글벙글 걸어갑니다.

단풍나무 밑을 걸어가며
양손에 빨간 단풍잎을 듬뿍듬뿍 들었습니다.

동생 마음은
붉게 붉게 물들어
생글생글 걸어갑니다.

동생 마음은
곱게 곱게 물들어
걸어가는 단풍이 되었습니다.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의정부중·공고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일 오후 5시 의정부 ..
생활상식
▶ 재해발생 개요 작은 LPG 설치 업체를 운영하는 장 씨의 사무실로 한 통의 전화가..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0,078       오늘 방문자 수 : 19,562
총 방문자 수 : 23,719,026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도 포천시 해룡로 130-38(동교동 213-4) 고은빌딩
발행인·편집인 : 황정민 / mail: pcn90@unitel.co.kr / Tel: 031-542-1506~7 / Fax : 031-541-911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50007 / 등록일 : 2000년 8월 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정민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