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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김창성] 감당할 수 있는 시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8일
 
ⓒ 포천신문  
어느 아버지가 자기의 어린 아들을 데리고 쇼핑센타에 갔다.아들은 시장바구니르 들고서 즐거운 듯이 아빠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아버지는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자기가 사고 싶은 물건들을 골랐다.그리고는 아이가 들고 있는 장바구니에 넣었다.

처음에는 거뜬했다.그런데 여러 개를 집어넣으니까 점점 아들이 들고 있는 장바구니가 아래로 처지기 시작했다.아들은 무거워하면서도 열심히 장바구니를 들고 아버지의 뒤를 잘도 따라다녔다.옆에서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던 한 여인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속 좁은 남자지,자기 아들에게 저렇게 무거운 짐을 들게 하다니....”

그 여인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이에게 이렇게 물었다.
“얘야,너 그 짐 무겁지 않니?”
그러자 꼬마가 뜻밖에 대답을 했다.
“아니에요.우리 아빠는 제가 얼마만큼 들 수 있는지 제가 얼마큼 무게를 감당 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답니다.그래서 아빠는 언제나 제가 들 수 있는 만큼만 넣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도 마찬가지시다.하나님은 그 자녀인 우리가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를 아신다.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환란 가운데 빠져서 좌절하고 있다면,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도와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믿으시고 우리가 감당할만한 시험을 주셨는데 우리가 자그마한 시험에도 이기지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한다면 하나님은 마음 아파하실 것이다.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우리보다도 더 심한 시험도 잘 견뎌내고 이긴 것을 생각 하자.그래서 성서는 우리들에게 이런말씀으로 권면 하신다.

고린도 전서 10장13절에서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김창성 / 경기북부 기독교총연합회 부총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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