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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유전자 한계를 넘어보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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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아이는 뉘 집 아이야? 라는 옛 어르신 말씀을 듣는 순간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본다. 그래, 그 댁 아이야. “참으로 됨됨이가 됐어, 인격을 두루 갖춘 어르신 자녀가 맞아”라고 귓속말로 속삭이던 동네사람들 모습이 요즘 들어 가끔씩 생각이 난다.

아이 모습이 아빠 아니 엄마를 쏙 빼닮았어! 부모, 친가와 외가의 조상의 사회계층 위치를 생각해 본다. 어버이의 유전형질과 생명현상에서 자신의 유전자(遺傳子, DNA: Deoxyribo Nucleic Acid)를 인식하여 그 한계를 월등히 넘으려는 본능을 지니고 있다.

유전자는 생명체를 가진 동물과 미생물, 식물 등에서 살아 있는 생명현상이다. 생물의 형성과 원인이 되는 인자로 생명활동에 필요한 단백질 등을 생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식과 손자를 거처 여러 대가 지나도록 어버이의 혈통을 후손에게 전하고 있다.

생물체에서 유전자를 구성하는 고분자화합물의 분자구조가 현대생물학분야이다. 생물에서 유전자로 인공합성의 복제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개체복제방법으로 과학과 의학적인 연구로 친자확인과 희귀난치병치료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복제동물은 영국 에든버러 로슬린연구소가 1996년 양의 체세포로 ‘돌리’ 탄생이 처음이다.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양, 소, 돼지, 염소, 개, 쥐 등 복제동물에 성공하였다. 우리나라는 1999년 서울대학교 황우석교수팀이 체세포복제로 ‘영롱이’탄생이 세계에서 5번째이며 최초 복제젖소이다.

어버이로부터 세상에 태어나 성장과정을 통해 학문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학문을 바탕으로 한 치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하루하루 일상생활의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유전자 한계를 분명히 느끼게 된다.

학문이론과 현장실무에서 전문성이 미흡하여 정해진 범위의 한계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무리한 행동은 자승자박(自繩自縛)을 부를 수 있다. 인간은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기에 그 뜨거운 욕망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외로운 개척자로 자신의 유전자 한계에 부딪칠 수가 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많은 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자 한다. 자신만이 가진 특기로 학문을 습득하여 창의적인 재능과 도전적인 정신으로 정년이 없는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여 역량을 인정받아야 한다. 다양한 현장경험의 노하우로 능력향상을 함양함으로서 독창적인 전문인으로 유전자 한계를 넘을 수 있다.

인간은 그 무엇에 대하여 생각을 판단하고 궁리 속에서 문명사회를 이루면서 우수한 종족을 번식하고자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상황변화가 주는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정해진 범위에서 이상형의 유전자를 가진 천생연분(天生緣分)을 찾아 인연을 맺고자 한다.

미국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시행과정에서 실패하면 원인을 제거하거나 개선하여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다. 실패원인을 찾아 슬기롭게 대처함으로서 얻은 지혜를 모은다면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萬事亨通)을 하게 된다.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하는 일마다 다양한 고비를 다 겪어본 말 중에 산전수전(山戰水戰)이 있다. 누구나 학문과 무예를 겸비하고 경지에 도달한 도사(道士)가 되고자 한다. 모든 일을 완벽하고 꼼꼼하게 처리함으로서 자신의 유전자 한계를 넘고자 노력들을 한다.

혈통이나 가문(家門) 등 여러 요인에서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이 순간에도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그 드높은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다. 노력의 힘으로 유전자 한계를 훨씬 넘는 큰 성취가 이루어지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여 도전한다.

“큰 꿈을 가져라”라는 옛 어르신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해박한 지혜로 정도의 길을 지향하고 있다. 매사 긍정적인 사고(思考)로 큰 꿈을 꾸는 자에게는 희망이 듬뿍 넘치고 꿈을 찾아 실천하는 자에게는 하루하루의 생활이 행복해진다.

세상에 태어난 사주(四柱)에 맞는 인생의 삶을 기호지세(騎虎之勢)로 그 목적을 향해 혼신의 정신으로 진력해야 한다. “자신의 유전자 한계를 넘어보자”는 다짐으로 그 목표에 도달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니겠는가?”라고 그 누구에게 묻고 싶다.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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