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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황득한] 한탄강, 비둘기낭 관광 활성화 위한 제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8일
 
ⓒ 포천신문  
지난 5월13일 개통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찾기 시작한 한탄강 하늘다리에 주말과 부처님오신날에 5만명이상이 찾은 것으로 연일 보도되고 있다. 가족들과 한탄강 비둘기낭폭포와 하늘다리를 둘러보며 느낀점을 한탄강관광지가 활성화 되기 위해 몇가지 관광지 개선을 위한 제언을 하려고 한다.

첫 번째로 주차문제다.

22일인 부처님오신날인 휴일에도 2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아 하늘다리 주차장 1500여대 주차가 가능한 대형 주차장 과부하로 인하여 비둘기낭 폭포입구 편도1차선이 하늘다리 주차장입구까지 도로가 주차장을 방풀케 한다.

주말엔 주차요원이 도로에서 통제를 하고 있는데, 기존의 주차장이 만차면 신설된 대형버스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게 안내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교통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도로관리를 위해 주말엔 더 많은 주차요원이 증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비둘기낭 캠핑장은 주말 중 일요일 오후에나 연휴 오후에는 캠핑을 마치고 떠나면 캠핑장은 텅텅 비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주차장난이 심각하다면, 포천시청 관광과와 캠핑장을 관리하는 포천시설관리공단과 협의를 통해 오후에는 주차장으로 개방하여 비둘기낭 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차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 60% 이상은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으로 보였는데 처음 온 한탄강 관광지의 이미지가 주차하기도 힘들다는 이미지가 굳어진다면 주변에 관광지를 추천하겠는가? 주중에는 하늘다리 입구 도로를 열쇠로 잠금장치를 해 놓아 출구 쪽으로 주차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도로 양옆에 주차를 하고 내려가 하늘다리 관광을 하는 일부 관광객으로 인하여 대회산에서 관인면 삼율리로 가는 길이 정체되기도 했다.

두 번째로 화장실문제다. 화장실이 기존 이동식 등 시설확충이 되고 있지만, 여자화장실이 많이 부족하다. 현재는 남여비율 화장실에 1:2 비율이 되어야 하는데 한탄강 관광지는 1:1 비율로 보였으며, 이동식 화장실이라 계단을 올라야 해서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없다. 장애인화장실과 여성화장실 확대가 절실하다. 실제로 포천출신 동창생이 이곳 관광을 하러 왔다가, 주차문제와 화장실문제를 필자에게 지적을 하였다. 기본적인 주차문제와 화장실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세 번째로 먹거리 문제다.

관광지라 물가가 어느 정도 비싼 것은 이해하지만 잔치국수, 콩국수가 6천원을 하는 등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먹거리요금이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먹거리촌에 있는 놀이기구 중 번지트렘벌린, 워터볼도 1인당 6천원을 하는 등 기존의 산정호수 국민관광지 놀이기구에 비해 과하고 현금만 받는 등 요금이 과하다는 것이 이용한 관광객들의 의견이다.

타 지역의 관광지에 비해 저렴한 메뉴들도 있었지만, 한탄강관광지를 관할하는 부서에는 먹거리촌의 단가에 대해서도 가격을 적절하게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는 주차장입구를 주행하는 차량들이 과속으로 주행하는 차량들이 종종있다. 시속10~20km정도로 주행하도록 하는 이정표가 필요한데 이곳을 시속 40km 이상으로 주행하여 비포장도로 비산먼지가 둘레길을 걷는 관광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었다.

주말에 관광객이 찾을 때 주무관서에서는 이상이 없는지 한탄강관광지를 보고, 문제점을 빠르게 시정해 나가야한다.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했음ㄴ 하는 바람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선사한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와 둘레길 하늘다리 등을 후세에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물려주기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국민 관광지로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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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득한 /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단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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