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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황득한] 고속도로 보수·관리에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3일
 
ⓒ 포천신문  
며칠 전 지인으로부터 세종 포천고속도로 (현재 구리-포천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데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주변 입구와 도로 갓길에 낙하물이 많이 떨어져 있어 포천으로 여행 오는 관광객들도 포천의 첫 이미지인 도로가 엉망이라고 인식할 것 같아 포천의 한 시민으로서 안타까워했다.

지인은 포천영업소에 전화해 민원을 요청했고 관계자로 부터 받은 문자를 보여주며 말했다. “구리 포천 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해주신 도로의 낙하물 수거청소는 다음 주로 예정되었습니다. 정속주행에 관한 문건 문구표출은 향후 계획하겠다”라는 내용의 문자다.

필자가 일이 있어 4월 2일 그 길을 지나면서 보니 실제로 중앙분리대와 도로 갓길에 떨어진 낙하물을 수도 없이 볼 수 있었다. 의류, 목재, 동물사체, 타이어휠 커버, 화물차 등에서 떨어진 모래들도 낙하물 주변에 수북이 떨어져 있었다. 포천 IC를 거의 다 왔을 때 도로 낙하물을 청소하는 차량을 발견하게 되었다. 3월 23일에 문자를 받고 4월 2일에 했다면 10여 일 만에 청소하게 된 것이다.

포천고속도로는 구리 토평동~포천 신북면, 포천시 소흘읍~양주시 회암동 등 총 50.6km 구간을 매일 청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일주일에 2차례는 청소해야 깨끗한 도로를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주행 중 1차선은 추월차선인데 시속 100km 구간을 80km로 주행하는 많은 차량으로 인하여 추월을 하지 못하고 2차선으로 추월 또는 도로주행을 해서 위험하게 운전하는 경우를 털어놓았다. 정속주행을 벗어난 저속운전으로 도로가 위험하니 이정표나 전광판에 알려 고속도로 정속주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준다면 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의견이었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도 상하행선 의정부휴게소와 별내휴게소 각 1개소만 영업을 하고 있고 소흘읍을 지나서 졸음쉼터가 있으나 주차공간이 협소해 많은 차량이 졸음쉼터에 주차를 못 하고 입구까지 차량이 줄지어 정차되어있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한 적이 있다. 졸음쉼터의 주차공간 확대도 필요한 과제라 생각한다.

구리-포천고속도로를 관할하는 서울 북부고속도로 주식회사가 포천시의 이미지를 깨끗하게 유지해줄 의무가 있다. 포천시민들이 고가의 고속도로통행료를 부담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유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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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득한 /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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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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